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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신 울집 주소 보내드릴까요? ^^
존경합니다. 맘 속에 담아두지 않고 일체 꺼리낌없이 늘 당당하게 표현하시는 이런 시부의 모습은 저의 ㅎㄷㄷ한 롤모델이 되가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