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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 맴은 젊으시다는 반증 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앰프랑 수삐까 배를 갈라서
저항을 다 떼어내서 저항없이 들으세유
ㅡㅡㅋ

우이쒸...대들고 싶군요.ㅋ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웃음이 나오면 그냥 웃고 슬프면 눈물도 흘리며 이렇게 사는 게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요?

억지로 도사의 경지에 오르려 애쓸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앵겨드는 건 아니고요.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모든 감정을 충분히 즐기다 가는 인생이 더 아름다운 삶이지 않나 마, 그리 생각해서요.

    그니까요.
그게 어렵다니까요.ㅋ

어떤 이들에게는 히틀러 같았던 간디
2% 부족한 인도의 성인이죠.

이제는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버려야 할 지도 모릅니다...@&&

간디의 비폭력을 행할 때
자신의 속마음이 저항하고 있으면
말짱 황이죠~

달라면 한 번 주고

내놔하면 내드리고

보내하면 보내시고

다들 그러며 사능데

이게 뭐 어렵나고요

모든일이 알고보면

내 안에 다 있다고요ㅡㅡ;;

    내 말이 ㅡㅡ;;

선수 쳤음다. ㅎ

    헉...안보낸다고 계속 저항하고
달겨드시는 냥반께서 그런 말씸을?

    이건 댓글 추천감...
역시 돌딩엉아..

끄네끼로 맘을 달래 보는게 어떨런지요?

    스피커를 바꿔야 쬐금 달래 질듯 합니다.

   
ㅎㄷㄷㄷㄷㄷ

이제 뭐 비엔나 어쿠스틱 베토벤 콘체르토 그랜드 톨보이

이 정도로 가는 건가요?

언제 또 지름신이 강림할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한방에 그랜드 유토피아로 지르세요...@&&

한밤에 그랜드 유토피아 가시면

스피커 살 돈 한방에 다 날라가요...@&&

포칼 에보는요?

    포칼 에보 사면은

여보가 부엌칼 든다ㅡㅡ;;

    포칼에보와 체르노프
환상궁합

여보 팔고 에보 사고 잡다

그저 마음의 고통과 번민을 내려놓으시고

내꺼 엘락과 퍼렁 누까리...그리고 체르노빌 까정 낑가서
내려놓으심 맴속의 저항이든 콘덴서든 트로이달 트랜스든
모두 읎써질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