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군요..





이번에 꿈에 그리던 음악감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현제 dvdp와 리시버를 구입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인데요...













전부터 궁금했던것이 플레이어와 리시버를 거론할때 을질 얘기를 하곤



하잖습니까..이 'dvdp는 음질이 참 좋다','이 가격대 cdp 못지않다'등등



리시버도 '음악 재생능력이 탁월하다'등등의 평을 하는데



제가 어디서 주어들은 지식으로는 음질에 관한 프로세싱은 둘중 하나에서



한다고 알고있는데..(설마..음질이 dvdp*리시버 이거나 dvdp+리시버



이런식으로 상승하는건 아니지요..?) 그럼 음질이란건 디지털이나



아날로그출력 여부에 따라 dvdp나 리시버 한쪽에서 결정되는건가요..?



(그러니까 고가의 음..예를 들자면 음악재생에도 좋다는 소니의 999



플레이어와 리시버중 고가인녀석..뭐 온쿄의 500만원짜리 리시버 같은걸



아날로그로 연결한다면 리시버는 파워엠프의 기능만하고 음질은 999의



것으로 나오는 겁니까..?..그럼 cdp와 인티엠프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건지....이 둘도 마찬가지 입니까..?)





제경우 컴퓨터연결과 영화감상등을 위해 인티엠프대신 리시버, cdp에 비해



저렴하고 영화도 되므로 겸사겸사 dvdp를 구입한는 건데요..(가장 우선은



일단 음악감상 입니다....그리고 가격대비 높은성능을 원합니다..)



그렇다면 저가 dvdp에 리시버와 광출력으로 연결하면 리시버에 투자했을때



어느정도 수준의 스테레오 성는은(리시버 가격정도의)기대할수 있는 겁니까?



(중저가에서 인티엠프와 리시버의 음악능력은 엄청나게 차이나는 수준은



아니라더군요..)





그리고 어디서 스테레오 재생시 디지털 연결이 아날로그 연결에 비해



음손실도 많고 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라는 소릴 들었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립니까..?





허접한 질문이지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