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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단순 T .N .T 폭발 트릭이거나 , 방사능물질 포집에 실패한것 아닐까요ㅡㅡ;;

지진이 그리 강하게 나왔는데도요?

그 정도 지진파는 T .N .T 로도 재현 가능하며

오양이 , 돌디를 눈티밤티 맹글때도 진도3 정도 나옴ㅡㅡ;;

    승수얼쒼, 시퍼렇게 멍들었는데 3이라고요.
5이상 나올것 같습니다.

방사능이검출되지않는 신무기일수도``

인터넸을 보니 미국이 북의 이번 수소탄 실험을 실패했다고 볼 아무 증거가 없다고 발표 했네요

그렇다면 더욱 문젭니다

알려지지 않은 어떤 특수한 무기라는 말인데요...

그러나 핵실험으로 나오는 방사성 제논은 반감기가 짧은데다 불활성 기체여서 포집하기가 까다로워 유용한 정보가 나오는 사례가 거의 없다.

원안위와 KINS는 과거 5차례 북한 핵실험 후에도 방사성 제논 포집을 시도했으나, 유용한 정보를 얻지는 못했다. 1∼3차, 5차 핵실험에서는 국내에서 방사성 제논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4차 핵실험에서는 한 종의 동위원소가 탐지됐으나 양이 너무 적어 유의미한 분석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

뭐... 수상하지가 않네요... 특수무기 같은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자료를 찾아보니 1차 갱도에서 실험한 1차 실험은 플로토늄 폭발로 방사능 누출로 폐쇄하고
나머지 실험은 2번 갱도에서 6차까지 계속 실험하고 있다 합니다

이말은
방사능이 없는 핵폭탄이란 말이되네요

제논은 5일내 포집이 안되면 안된다 합니다

지하 핵실험을 해도 제논이 공기중으로 확산 되나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라 지하에서 실시하더라도 극미량은 노출되어 대기에서 포집된다 합니다

수소폭탄은 원자탄을 뇌관으로 사용하므로 필히 방사능 물질이 발생되는데
미국이 인정한 수폭실험임에도
방사능물질이 검출되지 않으니 수상하다고 한 것입니다

함경북도 앞바다에 잠수함 보내서 드론 띄워 GPS 자동 비행으로 풍계리 앞까지 보내어
공기 포집 한 다음에 회수하는 건 힘들까요?

아니면 북파간첩 시켜서 포집한 다음에 회수 하거나요.
굳이 풍계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함경도 부근에서 포집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요.

만약 제논 자동 분석기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걸 드론에 실어서 그 동네로 보내어 날아다니면서
탐지가 되면 바로 신호를 보내어주는 방법도 가능할까요.
신호 받고 자폭 시키면 되고요.

    준승님 안녕하세요?^^
제논과 같은 물질은 기체 상태에서 검출되기 때문에
북한에 가까이 가서 포집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기체 특성상 확산을 하므로 그저 공해? 공영공?에서 포집해도 충분히 검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