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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역기에 눌려 삼쎈찌 되었다는 얘기와 같은 맥락이네유 ㅡㅡ;;

    그러싱거 같아유 ver2.0
=3=33

    그거랑 그쪽이랑은 상관읎씀돠 ㅡ.,ㅜ^

헐...... 대박늬우스임돠..

    길종님두 조만간 남야그가 아닐때가 곧 도래함돠. ㅜ.,ㅜ^

봉사마 기자가 활약하는 지역인데... 취재가 잘 되어가는지

    여으도쪽으로 온 신경이 다 쏠려 있을껌돠 ㅡ.(ㅜ^

헉
거제도 안가야쥐..70대될때까지.ㅎㄷㄷ

    부산 나와바리나 잘 챙기시기 바람돠 ㅡ.,ㅜ^

봉사마가
건드릴 선을 넘은듯..

야튼 60키로 이상 들때 옆에꼭 누군가 지켜봐야 합니다.
안그럼 삼봉 얼쒼께서 올리신 글처럼 큰일 납니다.

    맞슴돠. 여차하면 초상치르거나 부상당할 수 있어서 곁에서 지켜봐 줘야 함돠.

90Kg 역기

이거 누워서 들려면 장미란급 되어야 하는디,

생활체육은 생활체육답게 해야 하는디

천하장사가 되려고 하다가 봉변을 당한 듯 합니다.

    나름 평소 힘께나 쓰시던 분이고 그정도는 들었던 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컨디션이 안좋았던지 아니면 갑작스런 신체에 이상이 생겼던지....

무리해서 운동하면 역효과가 나네요.
저는 지금 왼쪽 무릎이 양반다리만하면 시큰 거립니다. ㅠㅜ
비명을 지르며 양반다리를 하네요. ㅠㅜ

    아픈다리는 무리해서 힘을 가하지 말고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으시길....

전 큰 이슈만 다루기에..

오랜 기자 생활의 통밥으로 봤을때 저 영감님은 조강지처 놔두고 바람이 나서 저런 무리한 액션이 나오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겐또 때려봅니다.

단순히 운동차원으로다 그랬을수도 있겠지만서도..

암튼 우울한 뉴스라서 강따봉 기자의 맘도..

    입뿐 츠자가 곁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지 않았나? 저도 이리 겐또를 쳐봄돠 ㅡ.,ㅡ^

핼스장에 오양처럼 이쁜 함매가 기션나
무리 하셔네요..ㅠㅠ

    May be, I guess.....

60 넘은 영감이 헬스장엔 왜 가누?
숨만 열씨미 쉬면 될걸

    내 말두....
게이트 볼두 있구먼

와싸다에는 저런 우매한 뇐네가 딱 한분 빼고는 읎슴다...@&&

    시방 날 겨냥하구 있능겨 ?ㅡ.,ㅜ^

위험한 일이 역도 뿐이겠습니까?...유산균을 자주 드시거나, 고량주를 더러 드시거나..머 이런것도 으르신들은 피해야겠죠..

    유산균을 손꾸락이 잠기도록 퍼멕이는 잉간이 할 소린 아닐텐데 ㅡ.,ㅜ^

저는 녕감이 아니라서 페쑤~합니다~~~~ㅡ..ㅡ;

    내가 조와하는 대통룡 승헌님 두 잠깐임돠 ㅡ.,ㅜ^

'3'0여년 전 '3'개월 선불이라.. 음.. 그렇지~ d(ㅡ.ㅡ

    우렁쉥이 뿔을 잘라버리구 싶은 대전언저리 재호님...
시방 몬 야글 하구 싶응겨? 드런 잉가나....ㅡ.,ㅜ^

난 녕감이 아니니까~~패스~~

    암뿌 리모콘으로 두들겨 패고싶은 진수님...
잉가나 순식간이여 내꼴 나능거...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