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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고생 폭행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9-06 09:38:35
추천수 8
조회수   1,724

제목

강릉 여고생 폭행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두달 전에 강릉 여고생 폭행 사건도 있었네요.
동영상 찍어 폐스타가 되자면서...
청소년법을 강화하자는 여론이 세어지고 있는데
먼저 이런 원인이 왜 자주 생기는지 부터
파악해야 근절이 되리라 봅니다.
부모탓인가?
사회 탓인가?
학교 교육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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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800@naver.com 2017-09-06 09:45:21
답글

밑에 똑같은 거 새끼 깟어요.

어제 나도 저렇던데..

와 그라지?

염일진 2017-09-06 09:59:56

    서버 불안입니다.ㅋ

김승수 2017-09-06 10:06:51

    시바 불알입니더로 봤습니더

증말 색경을 써야되는 증세라능ㅡㅡ;;

염일진 2017-09-06 10:10:06

    색경 쓰면 더 안보입니다.

정태원 2017-09-06 10:11:57

    제게 색경 하나 보내주세여..
그럼 제가 시바 불만이냐? 로 읽어 드릴께여 ...
333--33==33

박진수 2017-09-06 10:41:51

    주옥같은 댓글들의 향연.. ㅋㅋㅋㅋ

김승수 2017-09-06 09:49:28
답글

일진영감님 홍삼 과복용 부작용증세로 , 글 작성후 , 완료 누질를때 손을 더~덜 털어서 그런깁니더ㅡㅡ;;

염일진 2017-09-06 10:00:29

    독할방은 오줌 누고 안텁니꽈?ㅌㅌㅌ

김승수 2017-09-06 10:21:35

    당근 텀니다 돌디는 디따큰 후랑크라 무게있게 한 번

수락산 종호할밴 줄줄이 비에나라 교회 종치듯 요란하게ㅡㅡ;;

정태원 2017-09-06 09:50:52
답글

법 개정 시급합니다. 지금 상황이 어느 정도냐면 이놈들 법을 아주 가지고 노는 수준
한두 달 소년원 다녀오면 된다는 식으로 지들끼리 형량까지 예상하고 맞추는 수준입니다
항상 이런 일이 생기면 소잃고 외양간을 리모델링이 아닌 아주 완전 다 헐고 새로 짓는단 식으로 호들갑 떨다가
며칠 지나면 팍,, 식으며 유야무야.. 항상 이래왔죠
이번만큼은 제대로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재흥 2017-09-06 10:03:01
답글

당장은 감정적으로 받아드릴수없는 부분이라서
법을 운운하지만
법만으론 해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경쟁시대에서 부모는 돈벌기 바쁘고
학교경쟁에서 도태된 자식들은
또래친구들 틈에서 자기존재를 부각시키기위한 영웅심이 자라는시기고

주위환경은 술 담배 환각제등 원하면 다 습득할수 있고
가치정립이 안된 청소년들이 충동적 행동을 할수 있는 여러 요건이 준비되니
이런 사건은 갈수록 많아지리라고 예측합니다

전반적 문제의식을 국가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하는데
한국사회는 거기 신경쓸 여유조차 없는...
잠시 들끓다가 다시 재자리로
반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승수 2017-09-06 10:10:50
답글

우리 아이들뿐이겠습니까 . 급격한 가치관의 변질로 되돌리기엔 , 모두들 너무 멀리 온것같습니다 .

이종호 2017-09-06 10:26:27

    어른이라고 하는 것들도 그럴진데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소위 선생이란 년이 초등생과 성관계를 갖질않나 수십명을 성희롱하질 않나...
애들에게 쉴 틈안주고 학원으로 내몬 부모들...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며 커야 할 학생들을 내몬 어른들이 그런 괴물들을 만든겁니다.

백경훈 2017-09-06 10:25:27
답글

와싸다 뇐네 학대는 없다능게 다행임다 ㅡㅡㅋ

염일진 2017-09-06 10:28:10
답글

ㄴ짧다고 놀리는 건
학대 아입니꺼?

김승수 2017-09-06 10:30:42

    끝없는 관심과 사랑

갱기도민간 찐한 우정

계속 찌르면 커질지도ㅡㅡ;;

soni800@naver.com 2017-09-06 12:45:28

    뜨거운 동지애로 무장된 위로로 봐주셔야 ;;ㅡㅡ;;

전성일 2017-09-06 13:50:39

   
계속 찔러주면 커질지도ㅡㅡ;; --> 으르신의 사랑은 한도 끝도 없으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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