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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 제때 나오면 되지 않나요?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
그거 하루 때문에 뭔일 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 수원인데 보통 한곳만 가는데 이번은 연휴가 길어서 양산.구례 들려야해서 빡씨네요.
[외국 여행 다가고] 비행기 타고 외국여행 갈 형편 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색경 렌즈 새로 해야 되는데, 싸게 해주면 갈께요.
동감
백수라서 상관없습니다 울동네 차만 엄청 막힐듯합니다
어차피 그사람들 자영업자들 한테 큰도움 안됩니다. 오히려 해외에 못 나가고 길~게 쉬는 사람들이 동네 마트에서 과자라도 하나 더 팔아주겠죠. 그리고 안경점 경기도 괜찮을 듯 합니다. 보통때의 명절보다 길어져서 고스톱도 장시간 더 칠거고 그럼 눈도 더 나빠져 안경점을 찾는 고객도 늘지 않을까 마, 그래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듯 하니 맘 편히 추석을 맞으시면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나같이 한 10년 쓰는 뿔테에다 저가형 렌즈 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서 안경점도 어려울거라 봅니다.
ㄴ 안경을 너무 잘 만들어도 안되겠군요. 삼성 폰처럼 한 2년 쓰면 맛탱이 가도록 만들어야 기업이 꾸준히 성장을 하는데,,
ㅎㄷㄷㄷㄷ
해외여행 떠나는 사람은 5일연휴여도 떠날 사람들입니다. 추석 비행기표값 살인적입니다. 저도 일부러 뉴욕여행을 추석연휴와 뚝떼어 잡은 이유입니다. 5배 차이납니다. 오히려 국내여행이 활성화되어 소비는 크게 늘어날겁니다. 지역 자영업자에게는 안 좋은 일이지만요.
자영업이 어렵다고 할게 아니라 자영업도 쉬어야죠. 같이 쉬면 됩니다. 며칠 더 쉰다고 자영업이 어렵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원인은 딴곳에 있죠. 우린 너무 일을 많이합니다. 좀 쉬어야죠. 저도 좀 쉬고싶습니다.
저도 좀 쉬고 싶습니다. 월급쟁이입니다. 승헌님 말씀처럼 자영업자도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길 곳없이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게...ㅎ 3일전부터 코피가 한두번씩 나네요. 나이는 속일 수 없다는 생각과 주위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쉬는 게 약이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