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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싫다고 하면 그만하는 것 역시 주님의 뜻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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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19: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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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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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싫다고 하면 그만하는 것 역시 주님의 뜻이 아닐까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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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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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살며 행복하게 살아도 모자랄 인생인데 왜 난데없이 종교가 가족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 일으키는 분란을 합리화 시키지요?
가족들이 지옥 갈까 안타까워서 그러는 겁니까?
설령 지옥을 가더래도 그건 자기 선택이고 책임인 겁니다.
안 그래도 묵고 살기 힘든 세상 짐을 더 지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남을 강요하는 건 옳지 못한 짓입니다.
가족 간에 화목을 깨트리는 종교라면 싹다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느닷없이 이런 글 적어서 미안십니다.
밑에 일진 얼쉰의 글을 함 더 읽다가 화딱지가 나서요.
일진 얼쉰껜 죄송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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