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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디서 많이 본듯 한 친숙한 모습이네오ㅡ~
저도 첨에 놀랬습니다. 어느날 테레비에 제가 나오더군요.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세상엔 쎄를 뽑아삐야 정신 차리는 사람도 있다고 주님이 누차 말씀하셨씀돠ㅡㅡ;;
내 말이....
그 주님 전 안 믿습니다. 전 시부만 따릅니다.
착하게 생기셨네요.. ㅎ
끝까지 인물 좋다는 말씀은 아무도 안 하시네. ^^
훤칠하시네요. 이제 신고 눌러도 되나요?ㅠㅠ
요즘 와싸다 직원분들 바쁩니다. 우리가 도움은 못될 망정 피해는 안 줘야죠, 경기도 어려운데..
여기서 이렇게 사기 치시면 안 됩니다.
제가 가끔 뻥은 좀 치지만..ㅋㅋ 가만히 생각해 보니 뻥도 사기긴 사기네요. ㅎ
조만간 그 분이 돌아오실 지 모릅니다. 자기를 사칭했다며.....
간만에 DP 함 들어가 봐야겠네요. 자체 정화력이 대단한 곳이랬는데 궁금하네요. 근데 전 그분이 컴백하셔도 별상관 없습니다. 여기 시끄러운 걸 싫어하시는 횐님들 때메 그러는거지,
이번달부터 감봉 들어갑니다.
체불 된거 부터 먼저 해결해 주심이..ㅠ
봉희님, 너무인물이 출중하고 잘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얼굴의 반만 닮았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ㅠ.ㅜ
저보다 쬐께 몬 생겼네요...@&&
정우성을 직접 눈 앞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그정도였다니 무쟈게 부럽습니다~~ ^^
갑자기 예전 유행어가 생각나네요.....봉희님이 정우성이면 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