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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결 안되면 무조건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지표상은 아닌것같아 보이지만 , 일반가계는 점점 어렵고

현실은 마이너스 성장과 다름없는 실상으로 접어들었죠ㅡㅡ;;

    경제 지표하고 실물 경제 사이엔 원래 상당한 갭이 존재하잖슴까! ㅎ

현실이 이러한데 부동산에 과한 투자를 하시는 분들 보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컨닝했었던 옆동네는 내수로라도 버팅길수 있지만 ... 궁하면 통하긴 한다는데ㅡㅡ;;

섬국은 그나마 버티는 이유가 시부 말씀대로 기본 쪽수가 받쳐주니 내수가 그럭저럭 되고

90년대 초 주식, 부동산 폭락으로 쫄닥 주저 앉았지만 전성기 시절 긁어 모은 자산이 아직 남아 있기에 그걸로

생명 연장을 하고 있지 않슴까,

그러나 그 인공 호흡기도 이제 거의 다 돼 간다 마, 요래 겐또 때리고 있슴다.

    그래서 새로운 물꼬를 터보려고 , 정은이를 이지메 하는 측면도 있다라는 돌디 생각ㅡㅡ;;

    섬국은 기본 내수도 내수지만 통화자체가 국제 통화 지위인데다 국채 대부분이 자국에서 소비되어서 국제 금융위기에 강한겁니다 물론 봉희님 말씀대로 버블경제 기간동안 끌어모은 자산이 어마어마 한것도 한몫 하겠지만요

ㄴ 거기 까진 생각 못해 봤습니다. ㅎ

저는 최근 김정은 관련은 언론,종편 수작이라고만
보지는 않습니다...

얼마 전 괌 폭격 거론할때 심상치 않구나,싶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1년내 공격을 하는가,넘어가는가,
것일 뿐,선택권도 없고...

인구 이야기여서 혹시 통일이라도 됐으면 합니다.
삼대 투자가라는 짐 로저스가 한국은 망하게 될것이다,
라는 영상을 보니,

한국은 극심한 가계 부채와 빈부차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대기업 중심 성장은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데
유용했지만 새로운 기업의 성공을 어렵게 했다,

1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스타트 업,
새로운 기업이 한국엔 3개 밖에 없다.
(미국 99개,중국 42개,인도 9개)

젊은이들이 1.8% 합격율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자신은 한국에 투자한 것은 없지만
통일이 된다면 투자하겠다...

라더군요.
김정은만 싹 읍새버리고,
혹시 피해없이 통일되는 수는 없나,

마침 어제는 그 관련 한참 검색을 해봤었습니다.

우리가 준기축 통화국만 되도 얼마간은 버틸 수 있을낀데..

뭐 우린 피할 방법이 없다 마, 요래 보고 있습니다.

통일은 되면 좋은데 통일비용만 1200조 가까이 들어간답니다.

부자나라인 독일도 통일하고 나서 상당한 기간 젓담았다죠,

    준기축통화-결재통화를 잘못 쓰신거 아닐까 싶어 조심스레 딴지 걸어봅니다ㅋ

하긴 저 비용은 해외에다 조세 탈세한 돈들만 제대로 회수해도 되긴 되겠네요.

통일은 부채니 선풍기니 기타등등 차제하고.
이 나라,후대를 위해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해야 합니다.

좀 제 생각이 맛이 갔을수 있지만,
통일의 기회라는건 아무때나 오는게 아니여서
혹시 이참에 전화위복의 해법은 없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ㄴ 지도 마지막 카드는 그것 밖에 없다 생각은 합니다. ㅠ

    저의 마지막 카드는





























체크카드 항개입니다ㅡㅡ;;

다가올 위기를 미리 대비하시는 거군요,

역시 깨인 어른 답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의 빚을 땡기지 않으시려는 시부의 그 소비 마인드는 이 땅 구서구석에 널리 퍼져나갔으면..

마, 좋겠다 이래 생각하고 있슴다.

재혁님, 딴 게 아니라 준기축 통화국이면 아무래도 달러와 통화스왑도 용이하고 돈을 막 찍어내

해외로 수출도 가능하죠,

그래도 급격한 인플레는 안 일어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저런짓 하면 베네수엘라 꼬라지 날낍니다. 아마,

아, 역시 숨은 고수가 많구나,

종은님만 좀 조심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근데 그 강한 일본의 국가재정은 저 국채로 쫑 날듯 합니다.

국채 발행으로 풀린 돈들이 자국내 시장으로 잘 나오질 않습니다.

영감들이 그 주인공들인데 저번에 쓰나미 닥쳤을 때 개인 금고들이 이빠이 둥~둥 떠다녔다는 뉴스도 있었잖아요.

섬국 1년 예산의 3분의 1인가 정확히 생각은 안 나는데 그게 저 국채발행으로 유지된다 카네요.

빚으로 1년 예산의 상당 부분을 감당한다면 쟈들의 미래는 마, 돗 됐다 이래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탈아시아를 위해 국토에다 방사능도 품어내고 있는데 얼마 안 갈끼라 마, 그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