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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됴 때문에 일 하시는 분 같음요, ㅎ
뜨끔.
일진 얼쒼께서는 시간이 더디다고 말씀 하셨는데...세월을 꺼꾸로 보냇는것 같아 끄네끼(?)도 부럽고 일진얼쒼에 삶도 부릅습니다. 우째 3~4년후면 나도 60 인데 우째 시간이 화살처럼(월리엄 워즈워드가했던말)이렇게 빨리 도래하는지 격세지감을 많이 느낍니다.
ㄴ선태님도 열심히 사시니까 곧 좋은 일들이 있을겁니다.~화이팅!
영감님 , 회이팅 백번해 주시능것 보다 색경 항 개 끄네끼 항 개 주시능것이 돌디 삶에 더 힘이 된답니다ㅡㅡ;;
아직 어려서 ^^;
끄네끼 하나 때문에, 요즘 살맛 나는 일진 어르신 담엔 또 뭘 지를지 기대됩니다. 화이팅!
치헌님. 살 맛은 자기 자신이 찾아야합니다. 안그런가요? 누가 갖다 주는 건 아니라서~
맞습니다. 남 탓 하지 말고,자신의 노력으로 행복을 성취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