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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가지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9-02 10:33:14
추천수 11
조회수   1,470

제목

아 모가지가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대두라서 그런지 아휴~~



어정쩡한 자세로 일을 하다보니 모가지가 아파서 ㅡㅡㅋ



어제 복보호대 사서 모가지에 낑구고 있으니 편하네요 이런건 경추 견인치료 받아야 하는거쥬?





게시판 보니 요즘 다시한번 체르노프 케이블 인기몰이네요



와싸다 사장님이 통큰 이벤트도 하시고~~체르노프 좋긴 좃습뉘다..



죄다 바꾸고 싶은데 시방 똥구녕 찌자지게?? 가사갱제가 힘들어서 못 바꾸고



그저 침만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요



아 모가지 얘기하다가 어찌 체르노프로 흘렀네요



가을이 올듯 말듯.. 밀당하는 것 같습니다....벌써 가을이 올리는 없지요..며칠간 서늘해서 참 좋았는데



다시 매미가 힘차게 울어대고 있습니다..



와싸다 을쉰분들 어제나 저제나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옵고~~~



게시판에 글이 뜸해서 .. 낙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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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7-09-02 10:34:41
답글

건강하세요.
원래 토요일은 게시판이 좀
한가합니다.~

soni800@naver.com 2017-09-02 13:03:05
답글

이런 증상은 올라프 얼쉰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한국 사람들 거의 다 두상이 큰편입니다.

늘 과적 상태다 보니 받치고 있던 축이 무너지는 게 당연하지요.

다가 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자~ 치료 비법 들어 갑니다.

아주 간단해요.


머리를 비우세요. ^^

안 그래도 큰데 비워야 목이 안 아프겠죠.

soni800@naver.com 2017-09-02 17:32:09
답글

밑에 준승님 글이 분명 있었는데,,??

와싸다 시스템 오륜가요? ㅎ

이러면 나만 집중 타겟이 되는데..

황준승 2017-09-02 17:38:05
답글

댓글이 이상해서 지웠어요

soni800@naver.com 2017-09-02 18:21:54
답글

그럼 저는요?

의리없이.. ㅠ.ㅜ

soni800@naver.com 2017-09-02 18:37:13
답글

농담이 좀 과해서 지우신 거 같은데 에이~ 그냥 합류 하입시다.

그러면서 살 ~ 묻어가는 거지요.

뭐 인생도 짧은데 너무 격식을 갖추면 얼쉰들도 슬퍼하실 겁니다.

아까, 올라프 얼쉰도 제 글에 과한 농담의 댓글 지우고 다시 새로 쓴 거 봤거든요. ㅋ

올라프 얼쉬, 저한텐 스스럼없이 막해도 됩니다요. ㅋ

딱 보면 견적 나오잖습니까? ^^


뭐 물론 서로 농담을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를 갖추는 건 좋은데 사실 여기 얼쉰들 그런 거 크게 안 따지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야들아~ 어서 오니라,

하고 제스쳐 마이 취하던데요. ㅋ

도를 안 넘을려고 저 역시 신경은 씁니다.

그 범위가 전 남들과 좀 다르단 게 문제긴 한데 제가 단계 단계 찬찬히 밟아 올라가는 걸 잘 못 참는 성격이라.. ㅎ

뭐 얼쉰들 기분 상하게 한적도 몇번 있었던 거 압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도 생김서 마, 친해지는거지요,

우리 어릴 때 별로 안 친했던 친구하고 친해지기 가장 좋은 방법은 한판 붙는 거 잖습니까? ㅎ

싸움서 친해지기..

강요하는 건 아님을 밝혀 둡니다.^^

다 스타일이 다르니..

좋게 받아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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