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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너무 길게 적어셔서 손가락이 좀 힘듭니다.

그래도 오늘 역시 좋은 말씀의 글을 보고 있으니 힘찬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고, 저 음역대의 고달픈 삶을 깨우치고 나면 자연히 흔들림없는 튼실한 중역대의 삶으로 향하는 게

인간사 정통 코스라 생각됩니다.

다만 각자 진입 시기만 다를 뿐이겠죠,

좀 더 일찍 도달한 사람 아님 저처럼 아직 만족을 느끼며 더 머물고 싶은 사람.

마, 다 각양각색 아니겠습니까?

젊어서 피터지게 함 살아보는 것도 나중에 가게 될 중역대의 삶에 꼭 필요한 밑거름이라 보고 있습니다.


아, 힘들다.

ㄴ진인사 대천명.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겸허히 기다리는 자세가
참 좋죠~

돌디는 진인사 대천명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담고 살고있씀돠

근하전하 .. 그걸 아시는 영감이 색경은 왜 쌩까시고 기시능지ㅡㅡ;;

    내 꺼 엘락과 퍼렁누까리 기둘리다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처럼 변해가는 지두 이씀돠 ㅡ.,ㅜ^

ㄴ?
전 최선을 다해
안보내고 있는데요?

    어여 존 말할때 체르노빌하고 같이 보내시기 바람돠 ㅡ.,ㅜ^

ㄴ 그게 참 어렵잖아요.

많이 배우고 못 배우고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이건 지식과 지혜 하고는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결국 포용력 즉 중용으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

바빠서 그만 줄일랍니다.

충분히 글을 더 달수 있었는데,, ㅋ

일진 얼쉰 글에 글 달고나면 대가리에 쥐가 날려고 합니다. ㅠ

지송합니다.

대가리라 해서..

지식이나 지성이 아니고
의식의 성장이 중요하고
가치있는 거랍니다.

    들어갈수록 더 아파옵니다.

저는 중고역대가 이뿐 끄네끼가 필요한 데예...@&&

    내 끄네끼에 침바르지 마시기 바람돠 ㅡ.,ㅜ^

끄네기를 인생의 삶으로 표현하시는 경지에 이르시다니


일찐을쉰은 끄네기신으로 위촉 드림니다~~

스패셜과 차이점 발견햇나요..
난 목요일 발송햇다더니 아직 안오네요..

    차이가 납니다.
더 완숙한 음?

지름신의 강림으로 대오와 득도의 경지에 오른 분입니다.

    헉...
와이카십니꽈? ㅋㅋ

   

아니 정말 칭찬이라니깐요.

왜 못 믿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