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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동아줄 같은 끄네기가 내려올지 모림니당 그러니
하늘 잘 보셔유
저는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오길 지달려봅니당
ㅡㅡㅋ

일진얼쒼 께서는 이제 세상만물의 이치를 꿰뚫고 있는 성인의 경지에 오른듯 합니다. 부럽지는 않고 왠지 두렵습니다.ㅎㄷㄷ

    지나친 말씀같습니다.
선태님.ㅋ

흔들림 없는 본연에 깊은 평온을 누리고는 부처핸썸

받으면 업 몬받으면 뚜껑 열리고 다운되는 세속돌디ㅡㅡ;;;

    겉은 단단해 뵈는데예?

예.
오늘은 모두 하늘을 자주 올려다 봅세다.~

드론으로 보내주시나요

고각으로 쏘오실건가요

정상각으로 쏘실건가요ㅡㅡ;;

ㄴ헉.
왠지 맘의 상처가 클 듯...오지 않을..그 무엇..

올해 자유게시판을 통틀어 최고의 글로 모십니다.

    헉.
오늘의 최고의 댓글에 모십니다.ㅎ

대오각성하신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 왜 이카십니꺼?
쑥스~

저의 감정은 날씨에 따라서 상관 없고, 오도나 끄네끼 사진을 자게에서 보는 날과 앙보는 날에 따라서 기복이 심함다...@&&

    오도나 끄네끼 사진을 자게에서 보는 날과 앙보는 날에 따라서 기복이 심함다...@&&


↗ 위와같은 글로 일진영감님헌테 엉기시지 마시고 , 말씀대로 일단 초월해 보시능것이ㅡㅡ;;

그건 아즉,끄네끼에 대한 복잡한 감정의 실타래가 얽혀
있어서 그런겁니다.
저처럼 끄네끼에 대해 초월하소서~

흔들림 없는 본연에 깊은 평온을 누리고, 오늘은 부디 지름신을 물리치소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냥 조용히 살겠습니다~

    오늘은 조용히? 그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꽈?

오늘하루 쪽지만 , 한 30개 딩동딩동 날려야쥐ㅡㅡ;;

ㄴ갈취대마왕 3봉영감이 훨 나아 보이....ㅎㄷㄷㄷ

    도긴 개긴 입니다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나 내나....

비가 그만왔으면 좋겠습니다
땅이 말라야 로타리도 치고
김장 배추도 심어야 되는데
땅이 질어 못심고 있네요
필요할때는 안오는
하늘이 밉습니다
그나 저나 절기는 어김없이 바뀌니
밤공기가 선선해졌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