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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관리 인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오디오 시장도 불황이 닥쳤으니 뭐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안타까운 부분이죠.

이 속도때문에 옮긴분들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인가 리유얼한다고 했는데도 영 아니니...

여튼 이런곳은 여튼간 북실거려야 하는데, 있는사람들끼리라도 열심히 합시답~~~

대표님이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물론 완벽한 결과는 아닐지라도...

경제논리로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되고 , 점차적인 개선이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뭐 그래도 소전에 비해서는 제트기 입니다.
소전은 그냥 랙 걸린 것 같아서
한참을 기다려야 서치가 됩니다.

근데 네이버에서 들어가는 것 보다
다음에서 들어가면 훨씬 빨리 열립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