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는 테이프메체로서..CD를 웃도는 스펙과 음질로 등장하고..또개량이 거듭되어
이젠 방송국같은데서나 쓰는걸로 인식이 되고있지만...요즘 오래된CD들에 데이터기록층 부식현상이 있는게 관찰된다고 하니...음악데이터의 디지털 저장 메체로서
이 디지털 테입에 관심이 가는군요..
이 DAT를 컴퓨터용의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게 dds데이터 카트리지라는것 같은데..테입한개가 40기가,또는 수백기가의 데이터를 담을수가 있군요.
이게 너무 비싸면 의미없겠지만, 테입한개에 1만몇천원이나 수만원선인데..용량과 반복기록성 생각하면 가격적으로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드라이브메커니즘의 값을 아직 잘 모르긴한데..값이 얼마나 되는지..
하여튼 이게 데이터보존성이 좋다면 디스크메체보다 더 좋은 기록메체로서 음악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해둘만한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냥 공CD나 공dvd쓰라는 충고도 하실수있고요.(현재는 DVD에 백업하고 있습니다.)갖고있는 CD들을 반 이상 리핑중인데...이왕이면 많은 디지털 저장매체중 보존성 좋은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사실 녹음때문에 DAT데크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가르침을 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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