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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데유~
늘거가는 초기증상입니다.... 쫌 지나면 자연스레 적응되니 걱정마시기 바람돠 ㅡ.,ㅜ^
요즘 부쩍 새벽 1,2시 사이에 한번씩 깨드라구요. 요즘엔 애기가 커서 새벽에 잘 울지도 않는데 자꾸 깨는거 보니 말씀대로 맛이 살~ 가고 있다는 증거 같습니다. 밖에 나가면 여기저기서 뒷통수에다 대고 할배, 할배요~ 그래 샀더만 이제 몸이 반응을 하나 봅니다. 아직 50도 안 됐는데..ㅠ
철분 부족에 여성홀몬의 과다증가와 부품의 산화로 전격적 노화과정 진입ㅡㅡ;;
너무 일찍 찾아온 거 아닙니까? 아직 털도 파릇파릇 한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