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취합해 정확한 판단을 아직 못내린다 마, 그래 샀더라구요.
몇년전에 미국에선가 유명한 전문가를 초빙해 저 컴터를 맡겼더니 비 예보 적중률이 많이 향상됐다 카더군요.
그 밑에서 우리 기상청 직원들이 보고 듣고 배우기도 했고요.
근데 그분이 계약 만료돼 본국으로 떠난 뒤로 비 적중률은 과거로 다시
회귀됐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천억은 아닌 것 같고 500억 넘게 주고 산걸로 아는데..
그냥 예전처럼 일본꺼 댕겨서 쓰면 될건데 왜 저런 호구짓을 하는지 참,
우리 엄마가 비 적중률이 훨 높습니다.
무픞 쑤시고 하면 꼭 비가 오던데.. ㅎ
엄마를 기상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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