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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나라엔 그리 간 큰 사람은 없을 낍니다.

정신 이상에 허황된 종교관이 믹스 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언제 그리될지..방심할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함뉘돠만
행동으로 옮긴적은 없씀돠.
당하는 자와 그 가족
그리고 우리가족이 불쌍해서임돠.
ㅠ.ㅠ

    헉.
ㅎㄷㄷ
앞으로 조,조,조심할게요.~

예전에 본 영화가 생각납니다. 쓰레기 청소부인 청년이 (쓰레기차 도착하면 내려서 쓰레기들 청소차에 싣는...) 중학생 여아를 꼬셔서 같이 다른 도시로 도망갑니다. 그들의 행색을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청년이 죽이고 경찰도 죽입니다. 강도짓을 하며 먹고싶은 거 먹고 사고싶은 거 삽니다. 그들의 도피행각은 경찰에게 청년이 죽으면서 막을 내립니다.

60 70년대 영화로 알고있는데 영화의 미국 사회가 지금의 우리 사회와 너무도 닮아있습니다. 최저시급으로 사회기반을 지탱하는 지금 우리 사회가요. 혹시라도 악독한 마음을 먹으면 테러리스트가 되지않겠는지요.

    노인에게 가는 복지 혜택만큼 청년들에게도 잘 배분해야겠지요.

남유럽의 몇나라들 처럼 정권 유지 차원으로 노인들에게만 국가 재원을 몰빵하면 일영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일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씁슬한데 이런 현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나도 종종 25톤 트럭으로 밀어버리고 싶은 늬우스를 접합니다...

    저피면 안뒘뉘돠.
활짝 펴주셔유~
ㅠ.ㅠ

요즘의 유럽 등 선진 서유럽 국가 들에 대한 이슬람권의 is 가 각종 테러를 가하는 데는 여러가지 복잡한 종교적, 인종적,국가적 인 문제 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려진 결과 입니다. 딱이 요것 하나 때문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것들이 엉켜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테러를 저지르는 그들도 자기목숨 아깝지 않은 사람 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그들의 행위를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좀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차후, 혹은 차차후 에라도 이런 비극적이고, 끔찍한 살상행위 를 근절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몇자 적습니다. 부디 전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들이 좀더 진지하게 요즘의 이테러를 근본적으로 차단할수 있는 대책을 서로 머리 모아 서 마련 할수 있고, 또한 실현될수 있기를 바라며, 이런 문제들을 서로 국제적으로 논의 할수 있는 국제상설기구 가 발족 할수 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