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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자배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8-18 21:06:52
추천수 11
조회수   2,042

제목

태국...여자배구...@.@

글쓴이

장순영 [가입일자 : 2004-09-23]
내용
 언제부터 이렇게 됐죠?



너무 잘하는데요?



울나라 컨디션난조만 얘기했었는데...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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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7-08-18 21:22:57
답글

배구협회장 넘을 개패듯 패야합니다

김승수 2017-08-18 21:42:44

    개 패보셨는지요? 친구넘들과 솥 둘러메고 개끌고 화계사 뒷산에

올라 복날이니 궁물맛 좀 보려고 친구넘네집 개 끌어다 패봤는데요




















근데 .. 이넘이 몇대 맞고 , 솥단지 한 번 쳐다보고 , 분위기 파악하더니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사자로 변하더군요 .. 궁물맛도 못 보고 사방으로

친구넘들하고 튀어 도망쳐 화계사 뒷산에서 혼비백산 내려왔었던 기억ㅡㅡ;;

이종호 2017-08-18 22:14:43

    야마닌....ㅡ.,ㅜ^

김도범 2017-08-19 15:48:51

    삼,삼을신...개는 사람이 팰수 있는게 아니라
개가 사람을 무는 검니다...

특히 좀 심상치 않는 개는
무조건 최대 속도로 빨리 날라야 합니다...

우사인 전압도 아마 치와와랑 달려도 질걸요.

김승수 2017-08-18 22:22:09
답글

수유리 화계사 앞쪽이 전부다 논 ,밭이었던 오래된 가슴아픈 과거사였씀돠

칭구넘은 솥단지와 개까지 잃어 버렸다고 집에가서 엄청 두둘겨 맞았다능ㅡㅡ;;

이종호 2017-08-18 22:57:09

    즘승...ㅡ.,ㅜ^
무쇠 솥단지 같은 새비지....

송수종 2017-08-18 23:06:22

    흐 미~~다른데도 아닌 절 뒷산에서 개 잡아 드실려했다고요? ㅠㅠ

김승수 2017-08-18 23:17:54
답글

근데 ..그게 알고보면 개와 소통이 원할하지 않아서 생긴 해프닝이였씀돠 여름복날에

궁물맛이나 쫌 보려고 끌고갔었고 사실 우리들이 생각한건 순둥이 꼬리정도만 어떻게

해볼려고 한것인데 ... 그게 그넘과 의사소통이 안되고 또 그넘이 오해를해서 일어난

불상사였고 , 그 이듬해 칭구넘집에서 그넘하고 서로간의 오해를 풀었던 기억이 남돠ㅡㅡ;;

염일진 2017-08-18 23:23:35
답글

와우
그 개가 나보다 더 아량이 크군요.
오해를 풀어 주다니...ㅎㄷㄷ
나..같으면...

정태원 2017-08-19 01:47:45
답글

지금 글쓰신 순영 님께서는 일취월장한 태국 여자 배구에 대해 심층 논의 분석 중이신데
을쉰들께서는 연신 솥뚜껑에 보신탕 이야기 뿐이시니..
와.. 진짜 을쉰들 너무들 하십니다요 ㅡ,,ㅜ^ 333==333

뭐 말하기도 진부한 이야기지만 분명 배구협회 문제가 많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을 딴 여자 배구를 협회가 김치찌개 회식시켜
빡친 김연경은 아예 입에 대지도 않고 자기 돈으로 선수들 2차 회식 시켰다는 이야기도 있고
동메달을 딴 남자배구는 선수들은 숙소에 놔두고 스탭들끼리 삼겹살을 쳐묵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http://starnissue69.tistory.com/57

80,,90년대 아시아 농구 배구는 한중일이 금은동을 예약하 듯 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남자 농구는 이란이 아시알 접수한 걸로 알고요 (탈 아시아급 엄청 잘하는 수퍼스타가 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레바논 요르단도 잘하는 걸로 압니다
핸드볼도 쿠웨이트도 잘하고 하여간 이제는 한중일 텃밭이 아닙니다.
그런데 태국이 배구를 잘한다는 이야기는 좀 의외네요..ㅎㅎ

염일진 2017-08-19 07:08:12
답글

지송...~^
태국 배구보다 국내 반려견 안위가
더 급하다는 판단이 어젯밤에
갑자기 들어서요.

김승수 2017-08-19 11:42:06

    그 시절 우리사회엔 반려견이라는 개념이 읎었던 시절이었씀돠 . 어려운 집안 살림에

입 하나 줄이겠다고 일찍 군대가던 친구들이 주위에 여럿 있었던 어려운 시절이었답니다ㅡㅡ;;

박병주 2017-08-19 13:59:29
답글

배구선수 츠자들의 알흠다운 모습을 흠모 하시는 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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