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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드보이가 나오겠군요.
헉. 그런 논리가 맞네요.ㅋ 여성상위시대 ...아...
제임스 본드 -> 제임스 끄네끼 그럼 린다 끄네끼 정도 되지 싶네요.ㅎㅎ 작가님의 끄네끼 사랑에 경외감을 가집니다. 이분도 잔치가 끝나가는 서른이군요.
인상이 로저무어와 닮은듯도 합니다. 코옆에 점인지 사마귀인지도 비슷하고.. 로저무어는 오른쪽에 위치하고있긴하지만..
헉. 예리하십니다.
또 이상형이 바꼈능교? 넝감이 끄네끼 바꾸듯 하신다능...@&&
아즉 갤 가돗입니다.ㅋ
이쁘고 지성미가 엿보입니다^^ 팔자 주름은 나이를 비껴갈 순 없는 듯.... 하지만 참 눈매가 우아해보이고 선하게 보이네요 에바그린과 소피 마르소의 눈을 합친 듯.... 하지만 제 스탈은 아님돠 ㅡ.,ㅜ^
종호할배 스딸언냐는 중랑천 게이트볼장에 가시면 억수로 마이 기십니다ㅡㅡ;;
게이트 볼 할망들은 제 취향이 아님돠 ㅡ.,ㅜ^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의 취향이 으정부 콜라텍할망이라고 저도 그 레벨이라고 오판하는 건 우험한 발언임을 엄중경고합니다
저런 의상을 집집마다 도입하면 어떨까요?
울마님은 질질 끌고 다녀서 안됨돠. 허리는 어케되겠지만 기럭지와 중부지방 윗쪽이 황폐해서 읃어입은 거 같이 됨돠 ㅡ.,ㅜ^
((어디서 봤는데...))
서양녀들은 순식간에 늙어 버리네요. 한해한해 가는것이 무섭군요.
저 역시 제 스탈은 아니라서 위의 할배님들께 량보(?)함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