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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박사모 시위때
아이 럽 트럼프...국기 들고 다니던 이들과

미국 kkk단이나 신나치주의자등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면...
아주 재미있을겁니다.

그냥 미국식 극우 꼴통 한마리의 의견일 뿐입니다.
트럼프 수준으로 저런걸 수석이라고 앉혀 놨지만

완전 꼴통에 주변 인물들과 격차가 너무 커서
트럼프도 어쩔수없이 짜르려고 날 받아논 인물입니다.

고려한다니 우려스럽네요.

어린 아이 살살 달래기 위해 뭔 말(공갈)을 못하나요?

그리고 아마 미군수복합체에서 가만 안 있을겁니다,

까딱하다간 케네디 꼴 날 수도..

어차피 영원히 미군이 이 땅에 있을 수 없습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

하루 빨리 자주 국방, 1당 100 스마트한 국군 전력 완성해야죠.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다 자국 이익 우선의 시대인대 어떤 등신들은 ....

    그리 되는 게 정상이긴 한데 구한말 부터 이어진 이 노예 근성이 하루 아침에 해결되기는 어려울거고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일단 내부적으로 저것들이(새누리 종자들)설 땅이 없어져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저놈들 힘이 마이 빠져야 할낍니다.

저거들 국방비도 갈수록 감당키가 어렵다던데 저거 나라안에서 그런 여론몰이가 일어난다면 큰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봅니다.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우선 우리 집안 결속 다지는 것부터가 순서겠지요.

사방에 있는 힘 있는 놈들에게 악 소리라도 낼려면 말입니다.

    메이저 리그 보면 미국인들이 얼마나 냉정한지,
프로인지 알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곧 우리도 고성능 미사일,레이더 시스템,
5세대급 스텔스 전투기등도 머잖아 자체 생산할겁니다.

연 국방비도 해마다 증가해서
멀지 않아 군사 강국이 될겁니다.
단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아마 미국은 우리가 이정도 빠를 줄은 몰랐을겁니다.
그러나 미국도 선의는 분명 있다고 봅니다.
트럼프 일당은 빼구요.

이런 상황이면 결론은 굳이 쓸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미군 철수해도 충분히 우리가 이기고,
북한이 우리를 공격할 명분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양아치들에게 정권만 넘겨주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 세대,시간 문제일 뿐 입니다.

요즘 보수들이 전쟁 분위기 조성,선동을 하는데
아무리 새정부 밉다고 전쟁이나 나라...

전쟁나면 피해보는 쪽은
기존 기득권 층들입니다.

혹시 미국이 북한을 공격을 한다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 후폭풍격이지만 통일이 될겁니다.

안보장사는 끝날 것이고,
부칸 주민들이 지금 탈북민과는 다르게
모두 반새누리파,정도가 아니라 더 극렬 할거라 봅니다.

아마 영원히...예전의 지역주의 양아치 정권,
일베,박사모같은 세력들은 밥줄 끊길겁니다.

그게 이해가 안되나,모르겠네요.

시간이 필요하다구 질질 끌기만하면 하백년 지나도 여전히~ 그대롭니다.

혁명가나 똑! 깨인 지도자가 필요한 이유기도하구요.

좀 잘난 지도자가 나와서 북한과도 정전협정 아닌 영구 평화협정 체결하구,

중국과도 미국과도 한반도 유사 사태시 불개입 천명하는 약속도 받아내구

북한을 무력적으로 압박하지 말구 문화적 경제적으로 살살 녹이고 자꾸 구슬러서 결국

긴장 완화 시키는게 상호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단의 근본 책임이야 힘 없는 우리한테 있지만 일단 미국 놈들의 지구 깡패놀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들 자존심과 돈이 걸린 문제라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한반도의 긴장은 곧 지들의 존재감과 돈이라는 등식이 성립하기에..

지도 기본 입장은 재경님과 별차이 없다는 점 알아주셨음 합니다.

요 몇 주 전부터는 한국에 전쟁이 날것이고 , 다 죽는다고 집에 와서는 아우성....
교회서 듣고 와서는 노인네가 그럽니다.
막 기도하고 그래요.
아이구...나같은 노인네야 다 살았지만, 젊은 것들 불쌍해서 어쩌누...가 단골 레퍼토리입니다.
저야 안티 개신교고, 개신교 오랫동안 연구해오면서 개신교에서 한 마디하면 그 본질적인 의도 내지 흉계를 단박에 캐치할 정도지만 배움이 깊지 않고,순박한 노인네에겐 논리적 설명보다는 세뇌의 힘이 휠씬 큽니다.

오늘은 문재인 정권이 전부 다 빨갱이라메? 하며 눈치 슬슬 봅니다.
문재인은 기본이고, 장관들 심지어는 청와대직원들도 빨갱이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며....

우리 집은 갱상도라 저역시 재경님 만큼 맨날 부글부글 합니다. ㅎ

십 몇년 동안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저번에도 밝혔지만 우리 헐크는 철수한테 꽂혀 가지고 ㅋㅋ

우리집에서 제 편은 나 밖에 없습니다.

투표권없는 우리딸은 제 편이겠네요.

근데 얘도 나중에 투표권 생기면 저하고 다툴지 모립니다. ㅋ

나라의 존망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존망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짧은 인생 내 맘처럼 되는 게 별로 없잖아요.

그냥 부모님 좋아하시는 것 마이 해드리고 아침저녁으로 눈도장 마이 찍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이제 서로 볼 날도 마이 없는데 마, 설령 김정은이 찍으면 어떻습니까?

대선에서 한 표 차로 당선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은 이리 쉽게 하지만 사실 저도 집에 갈등 많습니다. ㅠㅜ

ㅋ... 제 엄니도 저의 성질 더러운 거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보고 착하다고 그러세요.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ㅋㅋ
503호 무척 좋아해도 이번에는 문재인에게 투표했다는 것 아닙니까. 503호가 억울하게 누명썼다며 분노하지만 한편으론 이번엔 문재인에게 확실히 투표했어요. 지난 번 대선 때는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득해도 절대 안통하더군요. 지난 18대엔 503호에게 투표.....엄니가 사실 정의감이 어느 정도 강합니다....노통에게도 투표하고, 총선에선 민주 후보에게 투표...그래도 박정희
향수, 육영수 향수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었나봐요.아무튼 근래 1~2년간 교회 열심히 나가면서 혼란이 오는듯. 낼 일 나가야해서 이만...총총

ㄴ 그래도 저 보단 낫네요.

전 도저히 안 되서 엄마가 지금 받고 있는 기초연금 누가 맹글은 긴줄 아나?

엄마가 그토록 싫어하는 빨갱이 노무현이가 한기다.

그라고 엄마 니 아들이 타묵고 있는 근로장려금은 누가 맹글었는 줄 아나?

그것도 빨갱이 노무현이다.

자~ 우찌 생각하노?

그럼, 자~ 게 내야겠지!

그래도 문통 안 찍었슴다. ㅋㅋ

요렇게 사는 사람도 있으니 재경님은 나름 행복하신 겁니다. ㅋ

결론은 마, 안 되는건 안 되는 깁니다. ㅋ

빨리 포기하면 다른 목표가 생깁니다. ㅎ

오디오 업그레이드라든지 ㅋ

하나 자수할 게 있습니다.

어제도 한캔 함서 적다보니 나도 모르게 적폐짓 한걸 까발려버리는 실수를 했는데요.

근로장려금 타 묵은 건 참 거시기하네요.

제가 그동안 조선소에서 오래 근무했는데 우린 물량떼기(조선계통에 짬밥 있으신분들은 알거임)라고

고정적으로 한 조선소에 오래 근무하지 않습니다.

보통 5,6개월 단위 막 떠돌아 댕기는데 이런 경우 보통 4대 보험등이 안 떨어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원천징수 되는 일도 없고 우리같은 사람들의 수입은 국가에서 정확히 잡아내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이때 까정 받아 묵었습니다. ㅠ.,ㅜ

헐크 역시 약간 꼼수 아닌 꼼수를 쓰며 지 가게를 꾸려나갔는데 이 친구는 밖에서 가게를 좀 하다가

어느날 병원으로 들어가 버리더군요.

그럼 각종 세금이나 카드 결제같은 게 좀 혜택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리 만든 건 일반 사업자에게 걷어가는 세금이 좀 과하다 생각은 합니다.

안 그럼 가게 유지가 잘 안 되는 갑더라구요.

다 까고 나니 몇시간은 잠수 타야겠군요.

가만보니 적폐는 나와 헐크였슴다. ㅠ

죄송합니다.

미군철수 찬성합니다.

남한의 국방비가 40조입니다. 북한의 GDP이상이죠. 수십년 이렇게 쳐넣고 미군없이 진다면 차라리 죽어야 합니다.

손자병법의 한구절을... 제가 좋아라 하는 문장으로...

"불가승재기"
"가승재적"

남이 나를 못이겼다면 그 원인은 나에게 있고 - 내가 적보다 약하더라도 잘 준비만 하면 최소한 지지는 않는다. 즉 방어는 가능하다."
내가 적을 이겼다면 그 원인은 적에게 있다 - 즉, 내가 적을 이겼다면 내가 잘한것 보다, 적이 잘못으로 인해 적이 패한것이다.



결국 미군이 없더라도 충분히 준비만 한다면 이길 수 있고, 최소한 지지는 않는다고 저는 마... 생각합니다.

어여 통일해서 적국들이 넘보지 않는 부국강병을 이루어야 합니다.

미군도움없이 북한과 맞장뜨면 패한다는 족같은 국방장관도 있었는데...

김정은이 선제 공격하면 배 타고 바로 일본 갈랍니다.

ㄴ 거긴 이제 죽음의 땅인데요.

후쿠시마표 방사능 공기가 기다리고 있어서..

그라고 정은이가 뭔 배짱으로..

주한 미군 철수,에 새정부 악성 댓글들이 가득한데,
어제자로 문재인 지지율이 82%,였습니다.

새누리,궁물당 지지율이 사이좋게 한자리수 대 미만인데,
일베,박사모,간철수 잔당들은 죙일 댓글만 올리나 봅니다.

6세 여아 간강 모의나 하는 것들이...
지난 대선때 군부 구데타를 부추기고

여자 아이들 가릴것없이
총으로 쏴죽이고 탱크로 밀어버려라,하던 것들이.

서울대 카이스트 원전 과학자,교수란 것들이 자기 이권을 위해
후꾸시마에 지금 당장 살아도 괜찮다,라질 않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부동산 전문가들 이라는 것들도
자기 부동산 손해볼까봐 8.2대책을 연일 까댑니다.

주식 전문가들 까지도 그러는데
아마 부동산 몇개씩은 가지고 있어 그렇겠지요.

저런 것들이 동맹이라고 부시맨 콜라병처럼
아이 럽 트럼프,국기들고 충성하고.

이스라엘에도 신세대들이 신나치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양계장 닭들이 켄터키 치킨 주제가를 부르는 격이지요.

이인제,이 놈은 정말 비겁하고 간사하네요.
한때 야당였던 놈이 태극기 집회때 개거품 물며 아부하더니,

국민 대다수가 종북 세력이라는듯이,
김정은 하수인 격으로 만들어 놓네요.

이 대통령 병이라는 것이 심각한것 같습니다.
손학규,이인제,오세훈,또 누구냐...김문수인가,등

모두 합쳐도 지지율 5%도 안되는 것들이
꿈을 못깨고 이 지랄들 입니다.

헤어 스타일,표정도 박정희 카피하는 인간이 오죽하겠습니까.

    6세 여아 얘기 진짭니까?

    구글서 일베 6세 여아 강간 모의,
이래 쳐보시면 아신다는 마,그래 생각합니다.

몇년 전에 또라이들 카펜가 머시기 애들이 부산 부근인가 어디가서 개하고 상 붙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걔네들 카톡 대화였던가 확실한 물증도 봤구요.

그걸 보고 하~ 이게 우리나라 맞나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애새끼들을 도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저래 망가지나 싶었습니다.

일베 비스무리한 애들이었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뒷마무리는 개들보고 수고했다 그러더군요.

또라이새끼들.

더러운 글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현행 법으로는 처벌이 안되나 보네요.
강간 모의만 했다고 그럴까요.

아마 미국 같으면 모의,미수만으로도 극형에 처할듯 싶네요.
그때는 일베가 국정원,새누리 믿고 더 날뛰었습니다.

털보당 원내대표도 뭔 처벌이 있어야 하는 거 아입니까?

술을 좀 곱게 쳐묵던가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