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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끄네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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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0:2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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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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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끄네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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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수 [가입일자 : 2002-09-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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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벌써 몇바퀴는 돌으셨을
끄네끼 놀이에 전 이제야 푹 빠져 있습니다.
워낙에 인기있는 끄네끼들이라
어렵게 구해 들어보고 있는데요
장터에서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끄네끼 바꿔봐야 차이가 있냐 없냐.. 이런 정도가 아니라
그냥 시스템 전체를 바꾼 것 같은 소리의 차이가 있습니다.
놀라운건..
순은선이 아주 깽깽거릴꺼라 생각했는데
몸값이 있는 녀석들은 확실히 부드럽네요
을매나 매력적인지 말도 못합니다.
마치 설현이랑 마주보며 커피 마시고 있는 느낌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 어르신들은 공감이 안되실 수도 있겠네요.. 그럼 방실이 언냐 품에 폭 안겨있는 느낌? 이랄까요?
그리고 일진 어르신께서 그리 이뻐하시던
체르노프 xlr양을 지인 덕분에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만나 잠깐 손만 잡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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