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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괌 사격에 대한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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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23: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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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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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괌 사격에 대한 현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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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원 [가입일자 : 2002-08-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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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아래 발표 내용으로 보면 공는 미국으로 넘어갔군요
괌으로 북의 미사일이 오면 미국은 요격을 하거나 무시를 하거나 택하여야 합니다만
진퇴양란의 액통수에 걸렸습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4일 괌 포위사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를 구체적으로 검토?협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이날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 지휘소를 시찰해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으로부터 괌 포위사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휘관들과 진지하게 협의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보고를 받은 뒤 괌 포위사격 방안을 치밀하고 용의주도하게 작성한 데 대해 평가하고 준비상태를 점검했다고 중앙통신은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미제의 군사적 대결 망동은 제 손으로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셈이 되고 말았다”며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리석고 미련한 미국 놈들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 한마디 충고하건대 과연 지금의 상황이 어느쪽에 더 불리한지 명석한 두뇌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미국은 우리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발행위와 일방적인 강요를 당장 걷어치우고 우리를 더 이상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자제력을 시험하며 조선반도(한반도) 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면 이미 천명한 대로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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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만 부칸이 미사일 한방 쏠때마다
미사일 값외에 기타 부대 비용이 180억? 이상인가가 들어간다는데,
어디서 그돈이 나오는지...꼬불친 돈이 꽤 되는 것도 같네요.
북한 총 gdp가 30조,30조 밖에 안됩니다.
전쟁은 간단히 gdp로 추측할수 있다고 보는데,
한해 총 수출이 3조원,한해 국방비가 1-2조 이하.
이런 나라가 미국과 붙는다...
90년대 이라크 전력이 지금 부칸보다 훨 강했습니다만
며칠만에 끝났지요.
공군력은 지금 부칸과도 상대가 안되었는데
단 몇시간만에 방공망은 초토화 되고
전투기들은 이른바 터키 슛,보다 쉬웠다,로 전멸했지요.
북한은 아예 공군,제공권은 포기한지 한 20년 이상 오래됐습니다.
그 비싼 신세대 전투기를 살 돈도 없구요.
지대공 미사일만 가지고 전투기,폭격기들을 요격만 할수 있지만
개전 순간 모든 미사일 기지,방공,통신망이 전멸 될겁니다.
요즘 b1b만 위력 시위를 합니다만,
b2 폭격기가 더 무섭고 b2는 작전인지,드러내지 않는듯 합니다.
제공권이 완전히 확보되어서 b52가 뜬다면,
그야말로 초토화...비극이 됩니다.
까먹었습니다만 90년대?에 미국이 옛 유고 연방 관련 폭격에서
하루만에 jdam 폭탄을 8천개를 투하한 적이 있는데
b52를 안쓰고 그리 퍼부었습니다.
부칸은 지금 뻥카를 남발합니다만
미국 정부 보다는 국민 여론이 이를 심각히 받아들이고
불안해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미 정부로서도 행동에 나설수 밖에 없을수도 있는겁니다.
북한이 이를 너무 모르고 간과하는듯 합니다.
예로부터 미국은 본토 침공,공격을 매우 민감해 합니다.
그에 대한 대응도 상상초월 급이여서,
자칫 북한이 뻥카 남발하다가 엄청난 비극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총 gdp 30조인 나라가...
며칠새 미국이 대화 국면을 비칩니다만
작전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순간에도 김정은 거처를 손바닥 보듯이 보면서
지하 수백미터 벙커까지 초토화되는 moab 폭탄을
떨어트려 말아,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미 김정은의 모든 동선,은신처 파악이 끝난지 오래일겁니다.
지금도 무인 스텔스기,b2가 평양 상공에 떠있을지도 모르구요.
근래 미국 대북 전략이 김정은만 제거하면 끝난다,로
바뀐지 꽤 됐다고 봅니다.그래서 참수부대가 들어온것 같습니다.
요즘 2주간 김정은이 보이질 않는다지요.
어느 순간 벙커 버스터 맞을까,벙커에 숨어 있는 것이겠지요.
혹시 수백미터 벙커안에서 살아 남았다고 해도
그걸 구조하려면 부칸 설비로 한달 이상 공사로 그전에 갈겁니다.
얼마전 칼빈슨 함대 왔을때 크루즈 미사일 3백기가
목표 설정 되었었다고 합니다.
칼빈슨 함대만 총 순항 미사일이 천6백기라더군요.
제 짐작일뿐 입니다만 그때 트럼프가 미 상원의원 백명을
포함한 긴급 안보 전략 회의를 명령 했었는데,
아마 북한 공격 결론이 그간 여러번 나오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러나 우리 측을 고려한 기존의 안보 전문가들이 말려서
공격하자고 날뛰는 트럼프를 제어하는 상태이지 않을까,합니다.
고래 무서운줄 모르는 어리고 포악한 새우 한마리 때문에
옆동네 멀쩡한 새우들이 튀김되게 생겼습니다.
내놓고 발표는 못했지만 우리 정부도 그간 핫라인으로
미국에게 공격치 말라고 엄청 노력하는중이라고 봅니다.
제 생각은 무조건 전쟁은 없어야 하기에
성급한 미국을 결사적으로 잡아 말려서
경제 보복으로 고사시키는 것이 유일한 비책이라 봅니다.
그리고 미사일 관련 부품이 북한에 들어가는걸 차단하고
은근슬쩍 기술을 제공,방관하는 러시아도 옥죄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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