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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요렇게 심도있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시면 예열없이 달려야 하는 엔진의 고통 마냥 우리 뇌가 혹사를 당합니다요, ^^ 아이고, 머리야 ㅎ 아침은 좀 심플한 철학을..
ㅋㅋ 본문에도 있듯이. 이 간단한 진리를..ㅋ
아! 그런가요? 전 요래서 아직 하수를 벗어나질 못하는 갑네요. ㅠ
그라고 전 아침형 잉간이라 5시반만 되면 깨거들랑요.~
저도 아침형이긴 한데 왜 맨날 피곤하게 시작하는지 모르겠네요. 얼쉰의 본문 메시지가 머리로는 이해 되는데 마음을 다지기에는 아직 잘..ㅠ
글쵸.머리와 마음 사이에 길이 있죠.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하죠...@&&
헉 오랫만에..맘에 쏙 드는 멘트를 날리시다니...ㅎㄷㄷ
개를 완죤 개무시허시는 멘트라능ㅡㅡ;;
ㄴ아... 듣고 보니 그 말도 맞는 듯..
ㄴ부화뇌동하지 마시기 바람다...@&&
ㄴㅎㄷㄷ 부화뇌동이 나의 유일한 매력이라고 영자가 그러던데.....
영자씨가 일찌감치 잘 떠낭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