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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는 또 그 위의 상사 눈치를 봐야.... 을들끼리의 리그가 아닐까 합니다. 갑은 과제만 던져주고 팝콘 먹으면서 관람하고. 개인적으론, 이런 종류의 갑은 원래 그렇다.(이건 최악의 욕입니다. ^^) 을은 내가 먼저 살고본다는 생계형의 비열한 변명으로 다른 을을 밟고 모른 체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
다달이 받으시는 월급에 일정부분은 상사의 깞질도 포함된거라고 기냥 편하게 생각하서유ㅡㅡ;;
고럼 상사가 월급 더 받는 건.. 갑질한다고 욕 봤다는거에 대한 수고비인가요?
상사가 처음부터 상삼꽈? 이병부터 시작해서 병장거쳐 말뚝박고 받은거지ㅡㅡ;;
학생들도 야자수업 하면서 이런 생각 할걸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일 효율성은 아직 마이 멀었다는 증거 같습니다. 업무 시간을 줄이고 휴식을 마이 취해야 일 능률이 더 오를낀데.. 양 보다 질의 삶은 언제쯤 올낀지?
앞으로 대략 20년 후면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