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스맛폰 보는 재미에 삽니다. 와싸다 게시글을 보기도하고 일자리 게시글도 보기도하고 현존 수업도 읽고 카톡으로 저를 꾸미기도 하고 그럽니다.
굿. 활용을 잘하고 계시군요.
굿 좋아하시네 .. 콜라텍서 성의읎시 손 잡아줬다고 다짜고짜 뽈더폰으로 눈티밤티 되보슈 그런소리가 나오실건가ㅡㅡ;;
옳으신 말씀입니다 ㅠㅜ 총각인 저에게 아슬아슬 살 떨리는 이런 기분은 처음인데 현실은 스맛폰만 보고 또 보고 현실은 암울하니 스맛폰에만 메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현실이 어떻게 보면 너무 힘들고 다르게 보면 평안한데... 스마트폰 안에서는 고급 오디오 사진 보고 트위터에 지금 기분을 생각없이 글 쓰고 카톡에는 그동안 알고지냈던 젊은 처자들 이쁜 사진 보고... 아! 과거와 몽상이 너무 달자직근해서 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ㅠㅜ
ㄴ경험이 많으신가 보다..ㅋ
잡스 행님 때문에 삶이 억수로 편해지고 잇점이 많은 건 맞지만 그에 비해 눈이 살살 가네요,ㅠ 저번에 시력 검사해 봤더니만 마이 안 좋더라구요. 일진 얼쉰 가게가 가까이 있으면 눈상담도 좀 하고 진한~ 선글라스 한개 추천도 받고 싶은데 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