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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축하드립니다.
뼈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뼈 없는 축하 드릴께요 ㅎ
뼈없이 축하드립니다.
어.. 이거 소리 진짜 이쁜 소리 나는데...? 뺏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ㅆ셔야 ..합니다.
소리결이 곱고 산뜻하더라구요. 충전하고 한 번 듣고 다시 원래대로 포장해놓았습니다.
조만간 갈치?에 성공한 모 을쉰께서 저 시뻘건 헤드폰으로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떄서'를 들으며 인증샷을 올리게 되는데...
허걱. 며칠 뒤 저게 어디로?
예전에 말씀드린 그녀에게 화해의 메시지로 직장으로 보내 볼까하는데요. 좋지 않은 생각일까요? 몹시 어색합니다. ㅠㅜ
일단 참으세요. 상대방은 내 생각과 다른지도 모릅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지도..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