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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인사를 쓰는지... 언넘이 추천을 했는지...
내 말이
청와대에 지지율 까먹고 싶어 환장한 놈이 추천 했겠죠.
황우석박사 줄기세포 파동이 났을 떄 언론은 여전히 기득권의 손에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노무현정부에 공평하지도 못했고. 전문분야가 아니라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언론과 별개로 나오는 증언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황우석박사가 정말 희대의 사기꾼이었을까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가끔은 우리의 근대사를 모조리 뒤집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