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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와이프로 바꾸면 딱 제 모습이네요. ㅋㅋ.. ㅠ,.ㅜ 헐크 ~~~
저는 웃음보다는 왠지 무섭네요 일단 어머니 말투나 얼굴 표정이 아들에게 장난식이나 조심해라 하는 게 아닌 독이나 악에 받쳐있는 느낌이고요 왠지 김여사의 필이 물씬 풍깁니다 남자건 여자건 제대로 싸움 붙으면 뼈도 못 추릴 듯 보이네요
이거 실화에요? 어머니가 아들내미한테 십원짜리를 날리시다니오? ㅋㅋ
박찬주 부인이 ...아들같이 생각햇따.. 글쿤요.이해가..
아...나루호도...
저는 이상해 보입니다.
연출 같기도 하고.... 실제라면 저 엄마 상당히 천박해 보이네요. 아들 앞에서 껌도 짝짝 씹고, 말도 험하고요. 만약 저 장면이 코메디 영상이라면 재미 나기도 합니다. 근데 카메라는 왜 계속 흔들거리는거죠?
아들이 일부러 엄마의 모습을 찍으려고 연출한 걸로 보입니다.. 만... 전혀 재미있지도 않고.. 보는 내내 불쾌하네요.. 아무리 엄마라고 해도.. 너무 천박해 보이네요..
알고 찍었을수는 있어도 연기같지는 않아 보여요. 저게 연기라면 완전 연기잘하는 프로 연기자급? 간혹 보면 입이 험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뭐 그렇지 않을까요... 욕이 너무 입에 쫙쫙 붙는걸로 봐서는 평소 말투인듯 ㅎㅎ
평소 엄마의 만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가 유투브에 한번 올리자..마음 먹 고 카메라를 설치한 것같습니다.
와 이 영상 처음보신 분이 많군요??? 벌써ㅠ한참전부터 나온 시리즈구요 친어머니 맞아요 ㅋㅋ 처음엔 쫌 불편함감이 있지만 몇편 보면 웃기는 모자입니다 구독자만 50만이 넘는 나름 스타 모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