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노력으로 벌어서 먹여 살리는 게 아니고

이 세상에 살고 계신 여러분께서

더 많은 영향과 교류를 제공하는 가운데

더불어 부모의 애착과 노력 속에서 키워진다고 봅니다.

미지의  수 많은 여러분의 노고와 봉사에 무한하게 고맙습니다.

뜬 금 없는 글이지만, 새삼 마음에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