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럼 전 건성미입니까? 맡은 일도.....
건성미가 있어야 까칠한 상남자 아니겠습니까.ㅋ
올리브영에 가서 센카 사서 세안할때 쓰세요
헉.요즘 센카로 세안하고 있습니다. 기름이 잘 빠지네요.ㅋㅋ
지는 아직두 아침에 세수 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람돠. 뽀송뽀송 하고 티없이 뽀얀 제 얼굴을 보고....^^
진심으로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 낼 날 밝으면 꼭 병원 가보셔야해요ㅡㅡ;;
승수 삼춘.종호삼춘댁에 안경 새로 놔드려야겠어요.ㅋㄷㅋㄷ
텨나온 눈티 밤티 념감님께선 백날 꼰날 문지르고 딲아두 내 뽀송한 얼굴은 못쫓아 오심돠 ㅡ.,ㅜ^
제목만 보고 절 찾는줄 알았습니다.
일명 개기름이라고도 하지요 ㅎㅎ 333==333 그리고,, 제목만 보고 절 말씀하시는 줄 아랏씀미돠 ㅎㅎ 아니,, 걍 [초개인] 정태원님 보세요 이러면 간단한 걸 왜 이리 길게 쓰셨지? 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흔 이상의 지성미 뿜쁨 남자들에게 나오는 개지름을 잘 모아서 원전 에너지의 대체 에너지로 활용함 어떨까하는 알고보면 쓸데없는 망상.망한 상상을 혼자 해봅니다.ㅋㅋㅋ
지 성미를 못이기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 게시판 회원분들도 성미를 못이겨 탈퇴하신 분들이 꽤 되셨죠.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