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받아 드리는 것도 삶의 한 지혜, 온전히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는 것, 이것입니다. 이를 깨달을 때에야 찾아오는 손님,
자신의 마음에 찾아오는 평안

    예
가능한 저항하지 않고
받아 들이려 노력중입니다.

조금전 설겆이 하고 돌아섰는데 행주치마 다시 입고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ㅡ.,ㅜ^

분명히 화장실에 끙아하러 들어갔는데 나바론의 Canon의 실체만 흐믓하게 살펴보며 이구아수 폭포처럼 우렁차게 쏟아져 내려오는 수량을 확인한뒤 바지를 추켜올리고 되돌아 나오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ㅡ.,ㅜ^

    이거슨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증세

진료는 보건소 처방은 동네약사에게ㅡㅡ;;

    좋으시겠어요.

거짓뿌렁이 할때마다 거시기가 커져서...............

나바론이 되려면 그동안 얼마나 구라를 깟.........ㅡ,.ㅡ

    내 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랑 내가 조와했다 쪼매 맴에 안들었다 하는 대통룡 승헌님 허구

이 두 잉간들을 걍 확 알팬티로 먼지나게.....

    희망 사항을 기록한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긴 저는 그런 희망도 버렸습니다.

그거야 뭐
저보다 한참 위니까요.

    우이쒸 ㅡ.,ㅜ^
그래서 찢어진 콘텍트 츠자헌테 조반전부텀 그리 읃어터지셨수?

ㄴ헉
놀라운 기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