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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호감도 투표해 보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8-01 16:25:20
추천수 15
조회수   2,964

제목

뭐 호감도 투표해 보지요.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호감도 투표해 보지요.





방법은 단순합니다.





강봉희,진영철 해서 호감도를 많이 얻은쪽이 남는 걸로 하지요.









호감도가 낮은쪽이 떠나는 걸로 말입니다.









단 대신에 따라오기는 없깁니다.









리플로 호감가는 회원의 이름을 붙여 주시면 됩니다.





기간은 내일 8 월 2 일 오전 6 시 까지로 하겠습니다.











뭐 어차피 내가 패하겠지만 말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요.떠난자를 따라 다니는 남자 답지 못한 짓을 절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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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17-08-01 16:53:16
답글

정신과 상담이나 받아보세요. 정신연령이 심각하게 낮고 관심병, 피해망상, 과대망상 중증입니다.

daesun2@gmail.com 2017-08-01 17:19:43

    반사하지요

양태덕 2017-08-01 17:01:33
답글

워워 왜 그러세요
두분다 잠시 참으시지요
그러고 나면 별일 아닐 겁니다

황준승 2017-08-01 17:40:28
답글

떠났다가 다시 올거죠.
영철님을 사칭하는 사람이 오리지널 진영철 떠났다고 신나서 와싸다를 휘젓고 다니는 걸
그냥 놔둘 수는 없잖아요.
혹시 진짜 진영철님이 떠나면 사칭 진영철도 함께 따라 떠나게 되어 있나요?

daesun2@gmail.com 2017-08-01 17:41:36

    그건 모릅니다.

남을 사칭하는 자가 양심이나 도덕성이나 기타가 있을리 없지요

김좌진 2017-08-01 20:24:17

    사칭하는 사람이 비단 와싸다에 있는 게 아니라쟎습니까. 범인은 곳곳에 있습니다.

황찬 2017-08-01 17:57:34
답글

인기투표인가요?

daesun2@gmail.com 2017-08-01 18:00:27

    싫어하는 사람 퇴출 투표요.

싫어하는 사람 반대이름 달면 싫어하는 사람 내 보낼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soni800@naver.com 2017-08-01 18:19:14
답글

ㄴ 나는요.

함 해보겠습니까?

이랬든 것 같은데요.

먼저 영철님에게 의향은 전달 했고요.

일방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해 진영철과 난 한판 붙어서 지는 쪽이 사라질거라는 글 따위는 안 썼습니다.


그리고 난 스토커가 아닙니다.(단 내가 아끼는 것들을 지키고 싶을 뿐입니다.)

뭔 프라임인가 하는 사이트 난 잘 모릅니다.

하나 밝히는데요.

내가 온라인 상에서 글쓰고 댓글 달고 하는 곳은 "여기와 꾸레코리아" 이 두곳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난 큰 걸 걸었단 말씀이지요.

아니 그리고 저 밑에 글에선 안 한다 카더만 왜 갑자기 맘이 바뀌셨는지??

daesun2@gmail.com 2017-08-01 18:32:23

    "강봉희 2017-08-01 12:47:41
답글
피시방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누구일까요?

한사람이 피시하는 데 다수의 사람들이 불을 확 끈다는 내용은 아니겠지요?

불을 맘대로 내린 건 영철님 아닌가요?

그리고 소수 의견의 당위성에 다수의 불편함은 별시리 아랑곳 하지 않는 분이 피시방을 들먹거리면

말에 어폐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길게 주고받고 해봤자 결판은 안 날거고 그냥 우리 화끈하게 민주적으로

투표에 함 붙여 보는 건 어떨까요?

제목하야, "누가 더 비호감인가?"


그래서 표를 더 얻는 사람이 여기서 "뜨기"~

아님 둘 다 비호감이다 표가 더 많이 나오면 "같이 뜨기"~

어떤가요?

난 언제든 준비가 됐는데...

짧은 인생 뭐 ~ 한방에 그냥,"

말 바꾸시나요 리플 작성한지 몇시간 안됐는데 벌써 잊으셨나요.

님이 제안했고 제가 받았습니다.

남자답게 결과를 받아 들이면 됩니다.





아 걱정하지 마세요.

님이 떠날일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soni800@naver.com 2017-08-01 18:39:42
답글

둘 중에 누가 됐든 나중에 또 들어오면 아무 소용 없잖습니까?

영철님은 아무래도 화끈한 남자는 아닌 것 같아서요.

daesun2@gmail.com 2017-08-01 18:43:47

    사람마다 입장은 다르니까요.

soni800@naver.com 2017-08-01 18:44:44
답글

근데 진짜 진영철님은 누군가요?

이것부터 좀 짚고 갑시다.

진짜 진영철님 맞습니까?

제가 카피본과 이러고 있는 건 아니죠?

daesun2@gmail.com 2017-08-01 18:45:59

    와싸다에 카피본은 없습니다

soni800@naver.com 2017-08-01 18:55:50
답글

사칭하는 자들이 있다면서요?

그 자가 누군지 우린 알길이 없습니다만..

난 본인 맞습니다.

글 쓰는 스타일이 초창기 때나 지금이나 똑같잖아요. ㅋ

daesun2@gmail.com 2017-08-01 19:04:57

    ㅎㅎㅎ

님과 나눌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soni800@naver.com 2017-08-01 19:13:22
답글

ㄴ 진작에 이렇게 절 무시했으면 일이 이 지경까지는 안 됐을 건데요!

daesun2@gmail.com 2017-08-02 04:39:29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지요.


모든 일의 원인은 남 탓이다 라는 자세 좋습니다.


하지만 가까이 하지는 말아야 하는 부류중 하나지요.

진성태 2017-08-01 19:35:35
답글

와싸다에서 두분다 나름의 전문성을 가지고 도움되는 글 많이 올려주시고
때론 넘쳐서 보기불편한 글들도 보였습니다만

호감, 비호감따지며
남고 떠나고 한다는건 조금 유치해보이네요.
계속 다양한 색깔이 함께 공존하기를 원합니다.

soni800@naver.com 2017-08-02 12:33:15

    저도 이런 상황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제가 단순 무식하다 보니 어케 일이 이렇게 까지 돼버렸네요.

다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전문성 별로 없습니다.

단지 책을 좀 잘 베낀다는 것일 뿐, ㅎ

김좌진 2017-08-01 20:24:40
답글

일단 강봉희 님 한표요!

soni800@naver.com 2017-08-02 12:34:16

    죄송합니다.

이런 득표는 원치 않는데,, ㅠㅜ

길성호 2017-08-01 20:47:48
답글

갔다가 다시 오는건 자기 마음이라는데 투표는 무슨...
니편 내편 확인하겠다는 거라면 모를까...
"떠났다가 다시 오는 남자 답지 못한 짓을 절대 하지 맙시다."
하지만... 유치하지만 재밌어요.
어찌되었든..투표율은 안따지는거니 좌진님 한표로 갈려도 승복하는거죠? ㅎ~

yws213@empal.com 2017-08-01 21:08:59
답글

이러한 시비를 붙이기 전에 우선 투표기간, 투표 인단 유효 참여 기준 등을 양자 간에 최소한 합의하고 나서
진행하는 것이 우선일텐데요.
아울러 사물과 사건을 보는 관점이 판이하게 다른 두 분 간에
그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보기에 판가름이 불가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공정한 심판을 내세우셔야 하는데 누가 결정을 내려서 평정하실른지....,
안철수처럼 나중에 내게 무조건 불리했기에 이의를 제기한다는 식으로 삐지면 안되잖습니까?

soni800@naver.com 2017-08-02 12:37:03

    바라건데 원석님께서 귀한 시간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만 좀...어렵겠지요? ^^

박태규 2017-08-01 22:27:11
답글

일단 강봉희 한표요.
근데 함 물어 봅시다. 이런 쓰잘 데 없는 짓거리는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견이 다르면 무슨 "불구 대천지 원" 할 만큼 커다란 견해차가 있는 것도 아닐거고
( 저가 알지 못한 저간의 사정이 있었는지는 혜량이 불가)
좌우간 시시비비는 가리는 것이 맞기는 하나, 한사람은 떠나고 남고가 이런 어린애 짓거리로
가름된다니 아연합니다.
누가 이렇게 된데에 대한 그간의 사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ni800@naver.com 2017-08-02 12:41:03

    죄송합니다.

김준남 2017-08-01 22:49:27
답글

"누구든 패하면 다시는 와싸다에 오지 말자'는 결의가 아니라,
"어차피 내가 패하겠지만, 나를 따라나니지는 말라"는 말씀으로 보아,
영철님은 이미 떠나기로 결심하시고 마음을 거의 비우신 상태에서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내려놓고 중대한 결정을 하셨으면 그냥 멋지게 "굿바이" 하시고 떠나셔도 될텐데,
구태여 결과가 예상가능한 투표까지 거치는 이유가 자못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것은 영철님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니 존중합니다.

만약 다시는 못 뵙게 된다면 제 기억에는 "영혼의 상처가 많은 분",
"열등감이 글쓰기의 동력이었던 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김창훈 2017-08-01 22:59:05

    준남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사안에는 정도(범위)가 있는데
진영철님이 이번엔 좀 지나친 감이 있어요.
모든 사람이 다 나와 같을 수는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글로는 말씀하시면서도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처럼 느껴졌어요.
지나친 집착은 다른 사람에게는 병처럼 느껴집니다.
와싸다의 많은 분들이 진영철님을 아끼고 응원해 왔다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너무 한 사안에 집착하시면 아끼고 응원하던 분들도 지칠 수 있어요.
많은 일들에 열정적이신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집착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soni800@naver.com 2017-08-02 12:45:00

    영철님이 진짜로 나가서 다시는 안 들어 올지 다시 컴백할지 모르겠지만

누가 남든 그 당사자도 맘이 편치만은 않을 겁니다.

김좌진 2017-08-02 00:24:00
답글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딴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또 와싸다 누군가가 본인을 사칭한다며 돌아오면 그만인 것을.

장윤성 2017-08-02 00:32:03
답글

강봉희님은 제가 요새 와싸다 접속이 뜸해서 호감비호감에 관계없이 누군지 잘몰라서 먼저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영철님은 요새 어떤글을 쓰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름 게시판세계에서만큼은 꽤나 독특한 매력을 지닌 호감형이라고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soni800@naver.com 2017-08-02 12:51:36

    요즘 바빠서 글을 자주 못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일이 되서.. 시간이 잘 안 나네요.

이정석 2017-08-02 15:40:07
답글

아이고~
별일도 다 벌이시네요.

여기가 정치판도 아니고 그냥 의견을 나누는 곳일 뿐인데......
다만 세상 어디에서나 이기주의자는 친구가 없다는 것을
경험칙으로 모두 알고있는 사항 아닙니까?
본인만 옳고 상대방은 인정치 않으니까요.
두분 모두 자중하시고 좋은 의견들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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