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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님 그러니까 호감 비호감 투표해서 떠나자구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8-01 13:30:06
추천수 12
조회수   1,936

제목

강봉희님 그러니까 호감 비호감 투표해서 떠나자구요?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왜 그런 짓을 해야 하는지 이유중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를 사칭하는 놈중에 한놈이 이런 주장을 주변 친구들에게 했다더군요.







"왜 이제 나타나서 내 인생을 망가트려~~"









내가 와싸다를 떠나기를 바라는 의도부터 밝혀 보시지요.









아 그리고 그동안 줄곧 내 글에 따라다니면서 남의 행동에 대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둥 요구를 하셨지요.



경우에 어긋난다는 생각을 본인 스스로 해 보신적 있는지요.











내가 와싸다를 떠나고 나면 좋아할 사람들이 누굴까요?







"나를 사칭했던 자들" 이겠지요.









뭐 아직 내가 와싸다를 떠나도 내 신변에 위협이 사라질  시점이 아니라서 투표를 하던 말던 관계없이 떠날 생각은 없습니다.





강봉희님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니 뭐 와싸다에 애정이고 정이고 들고 자시고 할 분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단순합니다.







"강봉희님이 내글에 따라 다니면서 주제 넘는 간섭이나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하는 행동에 대한 제약이나 규제를 가할려는 시도를 하지 말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강봉희님은 지금 저한테 아주 집착 하고 계시는거 아시나요?











왜 그러는지 대충은 짐작은 하지만 뭐 물증이 없으니 얘기하나 마나겠지요.









헌데 와싸다 회원들 중에서 강봉희님에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러면 회원들이 기분 좋다 어떻다 하는 회원이 있던가요?







회원들이 강봉희님에게 그러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p.s 투표해서 떠났는데 또 찾는다고 난리 법석을 떨던데 그렇다면 떠난다 한들 뭔 소용이랍니까? 나를 찾겠다고 강간 당했다고 거짓말 하던 어떤 여성도 있었는데 내가 와싸다 떠나고 나서 발생한 사태를 보면 강봉희님의 의도는 대단히 불순하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집요하지 집착하며 물고 늘어지는 것은 대부분 뭔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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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2017-08-01 14:28:48
답글

저는 진영철 님을 사칭한 적이 없습니다!
뭐 대단한 덕망 있는 분이라고 사칭까지 합니까.

daesun2@gmail.com 2017-08-01 14:35:46

    그러기를 바라지도 않고 덕망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리플은 악의적 이라고 봐야겠지요? />

몇자 끄적인건데 그것이 대단해 보여서 사칭하는 무식한 자들도 있지요

김주영 2017-08-01 14:35:54
답글

혹시나 해서 드는 생각인데,
진영철님은 저를 사칭한 적 없으신가요 ?

저는 진영철님에게 뭔가 분명한 목적도 없고,
또한 진영철님을 사칭한 적도 없습니다.

daesun2@gmail.com 2017-08-01 14:36:53

    누군지도 모릅니다만.<



헌데 내가 김주영님이 떠나기를 바란적이 있나요?

김인구 2017-08-01 15:06:03
답글

망상? 피해의식?

daesun2@gmail.com 2017-08-01 15:12:07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자신이 격기 전에는 그렇게 보여도 어쩔수 없는 것이죠.

본인이 격어보면 다르데 얘기 하겠지만

이병호 2017-08-01 15:06:16
답글

"와싸다의 진영철"님을 사칭하는게 뒤로 들려온 모양이네요.

가카(박근혜)의 아들이라는 이야기부터 "진영철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또 "연예인"에 "사단장"까지 참으로 다양하게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그것도 항상 "뒤로"....


아시겠지만 전 진영철님의 글이 대단하게 보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어디가서 내가 "와싸다의 진영철"이라고 한적도 결코 없습니다.

daesun2@gmail.com 2017-08-01 15:13:00

    아 아무나 대고 정신병자 어쩌구 하는 작자 오셨네요.

저는 님처럼 자신만의 추측으로 정신병자 어쩌구 하는 얘기는 잘 안 던져요.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는 잘 알거든요.

김좌진 2017-08-01 15:13:25
답글

저는 앞으로도 진영철님을 사칭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바입니다!

daesun2@gmail.com 2017-08-01 15:14:48

    잘난분이 왜 그러셔요.

내가 김좌진님을 사칭해야 옳겠지요

박종은 2017-08-01 15:21:55
답글

출처: 네이버 사전

사칭詐稱
파생어 : 사칭하다
관련 어휘
명사

이름, 직업, 나이, 주소 따위를 거짓으로 속여 이름.

--------------------

이 뜻으로 쓰신게 아닌것 같습니다만?

daesun2@gmail.com 2017-08-01 15:23:45

    이뜻으로 쓰던 아니던 중요한가요?


본인이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정태원 2017-08-01 15:49:49
답글

글을 보니까 신변의 위협을 당하신다고 쓰셨는데..
아니 도대체 행실을 어떻게 하고 다니셨으면..
글구 지금 십 년 넘게 여지껏 님의 행동들이 이게 과연 신변의 위협을 당하는 사람의 행실인가여??
진짜 얼척없네요
연신 어디 불법 사이비 야매 다단계 무면허 댓글학원에서나 봄직한
*글 길게도 써서 소통도 전혀 안 되고 연신 회원들 어그로 끌고 분탕치고 그것도 모자라
무슨 양민학살 당한 피해자 커스텀플레이까지..
님 분탕질로 떠난 회원도 상당할 테고 피로감으로 치면 님보다 더한 가해자가 있을지...

https://www.youtube.com/watch?v=-DSU9Af1ZdY

daesun2@gmail.com 2017-08-01 15:59:31

    내가 행실을 잘못했을 것이라고 확정을 하셨네요.


상상을 하시는 건 자유죠.



감정표현이야 누가 말릴수 있을까요

황준승 2017-08-01 17:36:13
답글

다들 릴렉스 하시고요.
날도 더운데 근처 시원한 해수욕장이라도 가서 묵은 때 좀 벗기시죠.
망상 해수욕장이 좋다고 하던데, 서해안에 있나요?
저는 해운대, 광안리, 송정 해수욕장 밖에 못가봤어요.

soni800@naver.com 2017-08-01 18:29:25
답글

아니, " 그만 좀 다투었으면 좋겠다" 이게 뭔 죽을 죄라도 됩니까?

나도 최근까지 나와 좀 안 맞는 사람들에게 막막을 하거나 예를 벗어난 글을 쓰면

어떤 분들이 지적을 하곤 했습니다.

근데 저는요.

그리 삐딱하게 받아치거나 그 당사자분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장난 같은 건 안 했습니다.

분명 내가 분에 넘치는 표현을 했기에 그분들이 그리 한 것이겠지요.

근데 영철님은 아예 그런 게 없잖습니까?

소수가 어떻네, 다수가 어떻네, 이거 무한반복..





daesun2@gmail.com 2017-08-01 19:07:08

    ㅎㅎㅎ

세상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네요.

뭐 좋습니다.


soni800@naver.com 2017-08-01 19:19:27
답글

ㄴ 저 단순합니다.

다들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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