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봉희님 그러니까 호감 비호감 투표해서 떠나자구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7-08-01 13:30:06 |
|
|
|
|
제목 |
|
|
강봉희님 그러니까 호감 비호감 투표해서 떠나자구요? |
글쓴이 |
|
|
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
|
왜 그런 짓을 해야 하는지 이유중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를 사칭하는 놈중에 한놈이 이런 주장을 주변 친구들에게 했다더군요.
"왜 이제 나타나서 내 인생을 망가트려~~"
내가 와싸다를 떠나기를 바라는 의도부터 밝혀 보시지요.
아 그리고 그동안 줄곧 내 글에 따라다니면서 남의 행동에 대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둥 요구를 하셨지요.
경우에 어긋난다는 생각을 본인 스스로 해 보신적 있는지요.
내가 와싸다를 떠나고 나면 좋아할 사람들이 누굴까요?
"나를 사칭했던 자들" 이겠지요.
뭐 아직 내가 와싸다를 떠나도 내 신변에 위협이 사라질 시점이 아니라서 투표를 하던 말던 관계없이 떠날 생각은 없습니다.
강봉희님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니 뭐 와싸다에 애정이고 정이고 들고 자시고 할 분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단순합니다.
"강봉희님이 내글에 따라 다니면서 주제 넘는 간섭이나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하는 행동에 대한 제약이나 규제를 가할려는 시도를 하지 말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강봉희님은 지금 저한테 아주 집착 하고 계시는거 아시나요?
왜 그러는지 대충은 짐작은 하지만 뭐 물증이 없으니 얘기하나 마나겠지요.
헌데 와싸다 회원들 중에서 강봉희님에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러면 회원들이 기분 좋다 어떻다 하는 회원이 있던가요?
회원들이 강봉희님에게 그러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p.s 투표해서 떠났는데 또 찾는다고 난리 법석을 떨던데 그렇다면 떠난다 한들 뭔 소용이랍니까? 나를 찾겠다고 강간 당했다고 거짓말 하던 어떤 여성도 있었는데 내가 와싸다 떠나고 나서 발생한 사태를 보면 강봉희님의 의도는 대단히 불순하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집요하지 집착하며 물고 늘어지는 것은 대부분 뭔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거든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