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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던 반찬 투정을 다 하시고. 요즘 갈치가 많이 난디는데 찌게 끓여 드세요. 제가 덜 바쁘면 한그릇 사디릴텐데 여튼 있는거 라도 야무지게 드시고 다니시소. 더븐데 쓰러지지 않게.
칼치는 통풍에 안좋단다
귀한 참복을 드시면 베푸는 참뇐네가 된다는데 색경농단을 끝내실지 변화를 예의주시 하겠씀돠^^;;
복어처럼 보짱만 커진 느낌입니다.~
곧 그분들이 몰려오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ㅠㅠ
벌써 위에 두분 오셨군요.ㅋ
정말 밥이 없군요.
헉 밥은 이제 곧 밥통에서 꺼낼겁니다.
그 귀한 참복국을 드시다니... 참! 복도 마느심다...@&&
다들 이보다 더 좋은걸 드시잖아요? 다만 저처럼 염장질 안해서 그렇지..ㅋ
저는 복어회도 먹어봐씀다...@&&
돌디는 복상사 빼고는 다 묵어봤씸더 복어튀김도 담백허니 마씸씀더ㅡㅡ;;
복. 받으셨습니다.ㅋ
어제 6시내고향 보니까. 여름 복날에 민어가 좋다던데.. 흑,흑 난 언제 민어를 맛보나요? 흑,흑,흑
복에 넘챠 아주 몸부림을 치시는군요 ㅡ.,ㅜ^ 참 복스러운 식단이구먼.....
복이라굽셔? 헐거덩~~~ 몸에 좋다고 동네방네 소문난 복을 드시네요~~~@@ 부럽습니다. 오늘 운동하고 동호횐들이 몸보신한다고 염소먹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탕이 영 탐탁치 않더라구요. 8~10000원 받기에는 욕먹을 음식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18000원... 욕하면서 대충 먹고 나왔습니다. 18천원..........ㅜㅜ 8천원 주기도 아까운 음식이었는데...
헐. 요즘 돈가치가 없네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