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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챙겨 볼라고 노력하는 프롭니다. 곰돌이 박사의 매력은 반론이 들어와도 남에게 가르치려 하지 않는 점인 것 같습니다. 똑똑한 유시민도 좋지만 곰돌이 박사 같은 둥글둥글한 사람들도 억수로 좋아합니다. 여기 얼쉰들 맹키로..
네. 제가 너무 재미있어서 물개박수를 치며 예능을 보기는 어제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녁밥 먹으며 마신 소주 반병의 영향도 조금 있었긴 합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