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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독점....말이 많더군요..
그래놓고 단시간 관객동원 최초 운운하는건 좀....







그건 그렇다치고.....


또 혼자? ㅡ.,ㅜ^

배급이 cj더만요...

기냥 .. 알리고싶은 아픈역사의 일부분을 베이스로 깐 오락영화라고 보심됨돠ㅡㅡ;;

전 택시운전사나 개봉하면 보려구요.

근데 낼 모레면 지천명인 중년모쏠이 집 근처에 있는 대학가 극장에 혼자갈 수 있을 지 용기가 없네요.

어차피 연애하는 애들이 99%.

혼자 가기가 참 거시기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조조 라는게 있잖아요. 아침 새....

    저는 당당하게 갑니다...영화는 혼자봐야 집중이...;;;
표두 항상있어요....

    상광청님... 나랑 둘이 팔짱끼구 봅시다^^

    요즘엔 혼자 보는 사람들 많던데요. 지난번엔 대낮에 젊은 처자가 분노의 질주 혼자 보러 왔던데... 것도 아이맥스로다가.

가지 말까
보지말까?
갈등이 생기네요.

    일진을쉰....혹성탈출이나 기대해봅니다...

스크린 독점이 가장 큰 문젭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