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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머라이어 캐리에게 가지고 있던 약간의 환상마저 사라졌네요....


경훈님이 책임지세용~~

경훈님, 어디 역도하는 아지메 사진을 올리고 그러세욧(아랫사진).... ㅎ ㄷ ㄷ

딱딱한 온돌방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푹신푹신한 라텍스 침대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ㅎ

갠적으로 캐리는 My All 부를 때의 적당한 볼륨감이 참 좋았었는데..

(그래도 코카콜라 라인은 아직 남아 있네요,)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07/20170727331395.html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인가 봅니다.

땡큐
경훈님은 착한 절므니.ㅋ

아, 캐리 언니다.
닌자 거북녀 같아요.
넉넉한 뱃심으로 이제 성악쪽에 진출해도 될 것 같아요.

    살이 쪄서 호흡이 아주 짧아졌어요. ㅋㅋ
성악하시는 분들은 그 배가 노래하는 배인데..
캐리는 노래하는 배가 아닌가봐요~~

머라이어 케리가 공연장에서도 립씽크로 노래한다고 하니 정말 새월이 무상합니다ㅜㅜ

원경님, 링크 따라가 보니 저 위 오른쪽 사진의 전신이 다 나오는데..ㄷㄷ

왜 저렇게 망가졌죠?

저 몸에 팬들을 위해 반짝이 수영복을 아직 걸치는 게 대단하기는 하지만..

아래왼쪽 사진은...

100kg 이하다에 3원 걸겠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