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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물건 샀다가...불량품이라도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버리는데....대단한 정열이시네요....앰프 택배로 팔아 본게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열정은 아니고 던이 필요해서 ㅜㅜ
그 기분 이해합니다. 무사히 구매자한테 배달된 뒤라야 맘이 놓이죠.
안그래도 그래서 파손면책, 이중포장으로 보내드린다고..는 했습니다
내두 팔아먹을 암뿌나 있었음 조케따....ㅠ.,ㅜ^
절때루 믿을 수 없는 댓글 감사합니다^^
트릴로 안돌려주고 팔아자신다면 , 돌디는 월북합니다ㅡㅡ;;
어후...이 불경기에 나가면야....이불로 둘둘말아서 보내야죠...ㅋㅋㅋㅋ
어제 앰프 팔앗는데 서울서 직접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내되시는 분을 대신 보냈더군요. 그무거운 앰프 가지고 오라고 앰프보고는 저게 좋은 거예요? 저걸 못사서 며칠 간을 안달하더니 결국 사는 군요. 합니다. 나도 앰프살 때 마누라 운정 시켜 돌아댕기긴 했지만 암튼 나보다 더 지독한 구매자닙니다. 덕분 이 무거운 거 들고 우체국이나 버스터미날 까지가는 수고는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