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앰프가 팔려서 기분은 좋은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27 15:01:19
추천수 14
조회수   2,054

제목

앰프가 팔려서 기분은 좋은데...

글쓴이

이후용 [가입일자 : 2009-05-17]
내용
 입금 받고나니 귀찮네요... 날 더운데 포장하고 무거운 앰프 들고 우체국 가야하니....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daesun2@gmail.com 2017-07-27 15:07:36
답글

요즘....물건 샀다가...불량품이라도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버리는데....대단한 정열이시네요....앰프 택배로 팔아 본게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이후용 2017-07-27 15:41:51

    열정은 아니고 던이 필요해서 ㅜㅜ

염일진 2017-07-27 15:08:06
답글

그 기분 이해합니다.
무사히 구매자한테 배달된 뒤라야 맘이 놓이죠.

이후용 2017-07-27 15:40:10

    안그래도 그래서 파손면책, 이중포장으로 보내드린다고..는 했습니다

이종호 2017-07-27 16:17:30
답글

내두 팔아먹을 암뿌나 있었음 조케따....ㅠ.,ㅜ^

이후용 2017-07-27 16:48:54

    절때루 믿을 수 없는 댓글 감사합니다^^

김승수 2017-07-27 17:23:47

    트릴로 안돌려주고 팔아자신다면 , 돌디는 월북합니다ㅡㅡ;;

장순영 2017-07-28 08:14:38
답글

어후...이 불경기에 나가면야....이불로 둘둘말아서 보내야죠...ㅋㅋㅋㅋ

진성기 2017-07-28 15:21:51
답글

어제 앰프 팔앗는데
서울서 직접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내되시는 분을 대신 보냈더군요.
그무거운 앰프 가지고 오라고

앰프보고는 저게 좋은 거예요?
저걸 못사서 며칠 간을 안달하더니 결국 사는 군요. 합니다.


나도 앰프살 때 마누라 운정 시켜 돌아댕기긴 했지만

암튼 나보다 더 지독한 구매자닙니다.

덕분 이 무거운 거 들고 우체국이나 버스터미날 까지가는 수고는 들었네요.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