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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은님 이링크 한번 읽어 보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26 14:35:04
추천수 11
조회수   2,379

제목

박종은님 이링크 한번 읽어 보세요.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www.wassada.com/bbs_detail.php



이 링크는 작년 10 월 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진 하야를 얘기하는 글입니다.





9 년 내내라고 하셨는데 무슨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얘기하셨는지 좀 얘기해 주세요.







박종은님이 시작하셨으니 우리 끝장을 한번 봅시다.









박종은님 스스로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져 있음을 스스로 인정할수 있는 용기가 있는 분인지 아닌지 알고 싶은 대단히 강렬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요 몇일 지긋 지긋 하게 따라 붙으면 집요하게 깔아 뭉게 볼려던 의도를 가진분이니 자신의 과오를 인정할수 있는 용기를 지닌 분이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못하는 치졸한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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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은 2017-07-26 15:05:27
답글


자진하야를 요구하는 글은 현재 상황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요.

굳이 그런 글을 들먹이면서 객관적인척 하지 마세요.

객관적인 분이면 지난 9년간 그러고 계시다가 올해 5월달부터 본격적으로 글 올리지는 않으셨겠지요.


증명하라고 해서 근거를 댔는데도 귀 막고 악을 쓰면 저도 어쩔 도리가 없지요.

daesun2@gmail.com 2017-07-26 15:05:49

    9 년 내내라면서요

9 년 내내 사는 얘기만 쓰자가 라고 얘기한 것은 박종은님 아닌가요?

그럼 내가 와싸다를 떠나있던 기간은요?


님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 말 바꾸기 하시나요?

아니면 논점 흐리기 물타기?

박종은 2017-07-26 15:09:33

    진영철님, 아래 글에도 댓글로 달았지만,



심지어는 2008년, 2009년, 2010년에 올린 수두룩한 글 중에 하나씩 링크까지 걸어드리지 않았잖습니까?

2011년 한해 쉬셨군요 ㅋ

2010년 마지막 게시물이 본인 탈퇴 투표 글이고 그 이후로 1년 쉬시고 다시 복귀 하셨네요? 2012년에?

daesun2@gmail.com 2017-07-26 15:17:11

    2010-3-30 ~ 2012-11-26 일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


2010 년 3 월 30 일에서 2012 년 11 월 26 일이 1 년 쉬었다는 얘기인가요?



2 년 8 개월 인데요.대충 3~4 년 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렇제 저를 몰아붙이고 비난하던 사람 맞나요?


박종은 2017-07-26 15:20:31

   
하이고, 예 제가 좀 진영철님 스토커는 아니라 검색이 덜 됐네요.

게시글 하나하나 본게 아니라 좀 듬성듬성 봤더니 쭈욱 이어진 줄 알았습니다.

그럼 앞으로 7년으로 해드릴께요. 됐나요?

daesun2@gmail.com 2017-07-26 15:22:08

    7 년으로 한다 9 년으로 한다의 문제라고 보시나요.


박종은님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박종은 2017-07-26 15:29:33

   
방금 인정한거 아닌가요?

9년이 아니라 7년으로 수정하겠다구요.

전 진영철님과는 다릅니다.

제가 리서치가 부족해서 진영철님이 중간에 dvdprime으로 이적하셨다가 오셨는지 몰랐습니다.


자, 그럼 진영철님, 문제가 되었던 금리 관련 글은 완전히 엉망이라고 인정하셔야죠?

daesun2@gmail.com 2017-07-26 15:31:43

    어떻게 완전 엉망이라고 하는지 그럼 우리 하나 하나 분석해 볼까요?

그럼 저도 님의 질문의도내용이 엉망이라고 분석해야 하는데요.


남의 글을 쓰레기라고 치부하면 저는 질문하신분의 의도가 대단히 사악하고 악랄하다라고 얘기해야 하는데요.


엉망이라고 하면 어느 부분이 틀리고 맞다 부터 다시 논의되어야 할텐데요.

박종은 2017-07-26 15:40:33

   
뭐 까짓거 해드릴께요.

얼마나 개판인 글이었는지 말씀 드리죠.


첫 문단부터 하나하나 볼까요?

'콜금리 이상으로 돈을 지속적으로 풀어주다 보니.....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결국 이것이 물가 인상과 임금 인상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이유가 되고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지속적으로 물가와 임금이 인상되면 기업이 지속적으로 돈을 많이 벌던지 아니면 경제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져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벌써 금리가 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게 바로 나옵니다.

콜금리 이상으로???

그럼 저는 친절하니까 기준 금리라고 제대로 수정해드리고, 기준 금리 이하로 돈을 푼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드릴게요.

기준 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금리인데, 나중에 시중 은행에게 받는 금리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100원을 2% 시중은행에게 주면, 시중 은행은 여기에 이윤을 붙여서 4%나 5% 더 많으면 10몇프로씩 나오지요?

그런데 기준 금리보다 낮추면, 1%???

시중은행은 땅파서 한국은행한테 이자 갚나요?

자 돌아가서 진영철님이 쓰신 글,

콜금리 이상으로 돈을 지속적으로 풀어주다 보니.....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결국 이것이 물가 인상과 임금 인상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이유가 되고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지속적으로 물가와 임금이 인상되면 기업이 지속적으로 돈을 많이 벌던지 아니면 경제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져야 하는데....'

이게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 말인지 아시겠죠?

daesun2@gmail.com 2017-07-26 15:45:32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로 시중 은행에 1000 억을 대출을 했습니다.기준 금리는 1 % 라고 하지요.


그럼 한국은행에서 1000 억을 내 줬는데 기준금리가 1 % 라고 하면 시중 은행은 총액으로 1010 억을 한국은행에 다시 돌려 줘야 하지요.


헌데 한국은행에서 1000 억을 줬는데 시중은행에서 무슨수로 1010 억을 다시 한국은행에 돌려 줄수 있을까요???? 시중은행이 돈을 찍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보세요.

박종은 2017-07-26 15:55:49

   
휴우...

여기서 준비율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공부하세요.

난 진영철님 본문 분석하느라 바쁘니까요.

엉뚱한 소리 하시고 누굴 테스트 하십니까 ㅋ

daesun2@gmail.com 2017-07-26 15:58:55

    지급 준비율과 한국은행에 납부해야 하는 총액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 개념이니까요.


설명이 싫으시면 상응하는 링크를 걸어주셔도 됩니다.

박종은 2017-07-26 16:17:30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A%B8%89%EC%A4%80%EB%B9%84%EC%A0%9C%EB%8F%84

위키피디아이고,


http://news.joins.com/article/2536340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ikue&logNo=11016131028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daesun2@gmail.com 2017-07-26 16:28:27

    지준율과 기준금리로 인한 통화량 증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데요.


기준금리와 총통화 증가율에 대해서 저는 얘기했는데 지급 준비율만 얘기하시네요.

daesun2@gmail.com 2017-07-26 15:19:01
답글

그런 9 년이 아니라 내가 중간에 박귾혜 정권과 이명박 정권에 대해서 아무런 비판의 글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계산을 해도 6 년 4 개월이 정확한 계산이 되겠지요.




그럼 내가 "dvdprime" 에서 항상 사는 얘기만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종은 2017-07-26 15:44:36
답글


진영철님 본문,


'정체된 경제 성장의 한계에 도달한 세계 경제거기에 콜금리로 인한 통화이 지속적인 팽창으로 인해서 기업과 가계가 고통 받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면 현재의 금융 시스템에 달리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이제 고도 성장기와 같은 성장은 불가능 한데 지속적으로 오르는 물가 그리고 잘 오르지 않는 임금 체계가 있고 거기에 자본가에 의한 교활한 자본축적 노력에 힘입어 현재 세계 경제 그리고 가계는 하락 일로에 있지요.'

--> 이건 콜금리에 대한 오해로 전제가 잘못 되었지만, 결론은 뭐 주관적인 평가이니 그렇다고 넘어가죠.

어쨌든 기업과 가계가 고통 받는 이유가 애먼 콜금리 탓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틀린 문장이 되겠습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5:47:11

    말은 확실히 하지요.


세계 경제가 성장을 거의 멈췄는데 지속적으로 콜금리인한 돈이 풀리면서 화페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물가 상승의 한 원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작성했습니다.


박종은님 마음대로 규정하지 말란 얘기입니다.

박종은 2017-07-26 16:09:10

   
거 보세요.

아직도 '콜금리인한' 돈이 풀리면서 라고 쓰고 있지 않습니까?


휴,

자 돈을 왜 풉니까?

일본이나 몇몇 국가가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까지 금리를 낮추면서 돈을 푸는 이유가 뭘까요?

시중에 돈이 풀리면 그 돈으로 투자를 하든 소비를 하든 쓰라고 푸는거겠지요?

그래서 소위 불경기 때는 돈을 풀고, 호경기 때는 돈을 거둬들인다는겁니다.

돈을 풀어야 돈이 돌고, 돈이 돌아야 경제가 돌지요.

호경기 때는 풀었던 돈 때문에 물가 상승을 너무 자극할까봐 금리를 올려서 거둬 들입니다.


물가 상승은 그런 정책들의 어쩔수 없는 결과에요.

그래서 그 댓글에 제가 쓰길,

분배를 해야한다고 쓴겁니다.

분배를 한다는건, 세금을 거두든 정책으로 강제를 하든 기업에 몰려있는 자금을 풀게 하거나 해서 가처분 소득을 늘리면 된다는 겁니다.

뭐 그 이후야 잘 아실테고...

daesun2@gmail.com 2017-07-26 16:15:15

    박종은님 맨 처음으로 돌아가지요.


한국은행에서 발권을 시작하고 맨 처음으로 한국은행에서 돈을 시중은행에게 대출을 합니다.기준 금리만큼의 이자를 받고요.


자 대한민국에 돈이 전혀 없는데 맨 처음에 1000 억을 1 % 의 기준금리로 시중은행에게 공급하면 1 년후 시중은행은 1010 억을 한국은행에 납부해야 겠지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위에서도 적시 했지만 전체 시중에 풀린 돈이 1000 억인데 1010억을 어떻게 한국은행에 납부 하냐 이겁니다.


발권은 한국은행만 할수 있는 고유 권한이지요.

박종은 2017-07-26 16:21:50

   
좀 쉽게 설명하는 동영상이나 링크를 찾고 있는데 일단 위에 거라도 보고 계세요.

이거 참... 열 냈던게 다 미안해지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EB%B3%B8%EC%9B%90%ED%86%B5%ED%99%94

이게 좀 설명이 낫긴 합니다.

http://egloos.zum.com/dreamer82/v/62760

이게 여지껏 찾은것 중에 제일 나아보입니다.

박종은 2017-07-26 15:52:24
답글

진영철님의 본문,

'물가는 상승했는데 물건값을 그에 비례해서 올리지 못하는 부작용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

물가는 상승하는 물건 값은 못 올린다?????

물가는 그럼 무슨 가격인가요??????

물건 값을 물가라고 하지 않나요????

앞뒤가 안맞아요.

daesun2@gmail.com 2017-07-26 15:54:15

    그래서 직영으로 운영하던 as 센타로 외주로 돌리면서 비용을 절감했다고 예를 들었지요.


결국 물건값을 올리는 대신 무언가 어딘가에서는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외주로 돌리면서 노동자에게 돌아갈 묶을 줄이거나 부품 단가를 낮추거나 또는 중국으로 생산 공장을 옮겨서 인건비를 줄이거나 방법은 많지요.


앞뒤 말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할려고 하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종은 2017-07-26 15:59:43
답글


진영철님의 본문에,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물결이 결과가
"낙수효과? 개나 줘버려~~"'


????????

금리 얘기 하다가 왜 세계화? 신자유주의????

세계화나 신자유주의의 낙수효과 이론이 문제가 많다는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런데 왜 맥락도 없이 갑자기 이게 나오나요???

금리 얘기랑 낙수효과랑 도무지 얼마나 많은 논리적인 점프를 하셨길래 그 둘을 관계가 있다고 결론으로 쓰시는지요????

daesun2@gmail.com 2017-07-26 16:02:19

    결론이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마음대로 제단해서 마음대로 평가해서 상대를 비난하는데 아주 도가 트셨습니다.



현재와 같은 신자유주의 세계화 그리고 그 결과물로 인한 낙수효과 기대가 말도 안되는 결과라는 얘기일 뿐이지요.




내수 시장이 이모양 이꼴인 원인으로 낙수효과를 기대했던 전 정권들에 대한 비난이기도 합니다.

박종은 2017-07-26 16:10:56

   
아 그러셨군요.

저는 평범한 교육을 받아서, 아래에 있는 글은 대부분 위의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그런걸 맥락이라고 하거든요.

그런게 없었군요.

맥락도 없는 글을 제가 잘못 이해 했군요.

박종은 2017-07-26 16:27:52
답글


지급준비율이 통화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글 중에 아래 링크가 가장 나아 보입니다.

http://egloos.zum.com/dreamer82/v/62760

daesun2@gmail.com 2017-07-26 16:36:58

    뭐 결국 이걸 가지고 얘기해 봐야 결론이 안날것 같고.


결국 우리가 오늘 열을 낸 이유를 모르겠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뭐 몇시간 공부해서 이해할수 있는 개념은 아닌것으로 보이니까요.

daesun2@gmail.com 2017-07-26 16:40:04
답글

본원 통화를 한국은행이 지급하고 이중 10 %를 지급 준비율로 한국은행에 적립한다.

나머지 90 % 의 돈 가지고 신용창출로 인해서 통화가 팽창한다.그리고 한국은행인 금리 정책을 통해서 시금 통화량을 조절해 가면서 경기를 조절한다 뭐 이정도로 이해됩니다.


금리를 올리면 시중 통화가 한국은행으로 가고 물가 하락과 경기 과열을 막으며 한국은행 금리를 낮추면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기업의 자금 조달이 쉬워지지만 물가는 상승하지만 경기는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도로 이해 되네요.


박종은 2017-07-26 16:41:07

   
네 맞습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6:43:29

    헌데 저는 왜 반대로 알고 있었을까요.


경기가 7~8 % 씩 성장할때 기준금리 또한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그럼 기준 금리와 총통화 증가률은 반비례 한다는 결론인데 ebs 에서 나왔던 내용과는 좀 배치되네요.

ebs 내용은 기준금리 만큼 뒤로 돈을 풀어주지 않으면 시중은행에서 한국은행에 원금을 지급해도 이자는 지급할수 없다는 내용이었거든요.

daesun2@gmail.com 2017-07-26 16:46:24
답글

결국 제가 쓴 글에서 심각한 오류 부분은 기준금리로 인해서 시중의 현금 총화가 증가한다 라는 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박종은 2017-07-26 17:03:25

   
그렇다고 할수 있겠지요.

'낮은' 기준금리로 인해서 통화량이 증가했다라고 표현했다면 무리 없는 전제가 되었을겁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7:06:22

    그럼 접점은 좁혀 졌군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틀린것이 맞습니다.


뭐 결론적이지만 네가 틀린 부분을 배제하고 결론을 내자면 통화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을 최소화 제가 주장하는 요즘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물론 박종은님 얘기처럼 통화는 환율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얘기를 기억합니다.


뭐 이렇게 결론을 내면 될것 같네요.





daesun2@gmail.com 2017-07-26 16:55:57
답글

뭐 입장은 다르지만 제 입장을 말씀드리지요.


상호 감정을 배제하고 오류 부분만 지적였다면 이렇게 상호 열낼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헌데 박종은님이나 나나 요 몇일 접전으로 인해서 신경이 날카로울때로 날카로워져 있었지요.


뭐 이유야 어찌됐건 박종은님이 동의 하신다면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배도 고프구요.밥먹을 시간이라서 말입니다.


박종은 2017-07-26 17:04:54

   
네 옳은 말씀이시고 동의 합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식사 맛나게 하시기 바랍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7:07:35

    자 오늘 하루 좋은 마무리 되기기를 그리고 맛난 저녁하십시요.

그럼 이만~

이기수 2017-07-26 17:07:42

    영철님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시자구요..

박종은님도 인정하셨으니,

진영철님도 본인의 글에 오류가 있었음을 쿨하게 인정하시고

넘어가는 것이 상식적이라 생각됩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7:09:24

    이기수님 뒷북 입니다.상호 인정할건 인정했습니다.

이기수 2017-07-26 17:14:20

    그렇군요~ ㅠㅜ

뒷북..!

북~치는~~~~~ㅋㅋ

soni800@naver.com 2017-07-26 20:36:02
답글

두통약 미리 묵고 보니 이제 글들이 잘 들어 오네요,

카르페 디엠 ~

soni800@naver.com 2017-07-26 20:55:43
답글

시중 은행이 한국 은행에서만 돈을 땡기는 게 아닙니다.

딴 나라에서도 쎄리 땡겨 옵니다.

soni800@naver.com 2017-07-26 21:02:05
답글

그 EBS 방송 제목이 뭡니까?

영 ~ 이상한데요?

호황일 땐 당연 고금리(적정선)고 불황일 땐 자동 저금리가 기본인데..

(위에 종은님이 잘 설명해 주셨구만요.)

금리 단독으로만 경제를 보면 안 됩니다.

환율도 봐야 되고 경제 성장율, 소비자물가 지수도 봐야 되고 변수가 많아요.

전문가가 아니라 여 까지,,


그리고 이비에스가 그런 실수를 할 방송이 아닌데? 말입니다.

soni800@naver.com 2017-07-26 22:32:31
답글

원금을 빌려주면 그 이자는 갚지 못 한다고 하셨는데..

그 원리는 빚을 1번만 빌려주고 갚는 게 아니고 추가 대출과 다른 대출자의 돈이 시장에 돌기 땜시

그 돈들이 돌고 돌아서 다시 은행으로 쏙 들어 갑니다.

그리고 그 이자의 생성 원리는 시장의 각 주체들이 의자 뺏기식으로 누군가의 의자(돈)를 뺏어서

은행에 이자로 들어 갑니다.

그 의자를 뺏긴 사람은 망하거나 파산하는 것이고요.

그럼 그 자리에 또 누군가 대출을 받아 참여를 하겠죠,

이렇게 무한반복이 되기 땜시 은행 입장에선 이자 못 받을까 봐 쪼릴 염려는 없는 것이지요.

이자는 은행이 맹그는 게 아닌 우리 중 누군가의 희생으로 맹글어지는 것입니다요.

비전문가의 답변이었습니다요,

임한영 2017-07-27 04:01:17
답글

오랜만에 왔더니 와싸다가 왜 이분의 독무대가 되었지요?
또 뭔 이념서적 한권 읽은 모양인데...

daesun2@gmail.com 2017-07-27 04:16:11

    이념 서적 읽은적 없습니다.


마르크스의 자식인 공산주의는 모두 실패했고 그 실패의 원인을 결과를 기준으로 평가해본 적은 있습니다.


이념서적이고 뭐고 읽어 보고 자시고 할것도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오고 세계가 왜 자본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가를 성찰해 보면 공산주의 자본주의 나누는 것도 불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못배운 자도 자신의 것을 일단 무조건 내 놓아라 하면 거부하지요.


공산주의 실패의원인을 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무조건 내 가진것을 일단 내 놓아라" 라고 생각하니까요.

soni800@naver.com 2017-07-27 08:30:52
답글

ㄴ 자본주의도 뭐 그닥 오래 갈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정 쭈욱 저금리(불황) 기조로 가고 있는데

조만간 뭔 탈이 나도 크게 날 것 같습니다.

둘 다 이론은 그럴듯 한데 운용하는 인간들이 잘못하는 거겠죠,

수명이 공산주의보다 좀 길었을 뿐 망조 드는 건 매 한가지라 사료됩니다.

둘의 적절한 짬뽕을 뛰어 넘는 뭔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 짬뽕이 따봉입니다요!

daesun2@gmail.com 2017-07-27 11:29:11

    공산주의는 아예 꽃을 피워 보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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