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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면 진영철님은 참 매듭이 많으신 분이네요..

스스로 매듭을 참 많이도 짓고 계셔요.

이정도면 십자수 천호짜리 매듭짓는것도 몇개월에 거뜬하게 하시겠어요.

이 짧은 생에 그 많은 매듭 어찌 푸시려고..

글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나오지요..

상대에게 던지는 그 글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가 전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아실텐데.

이제 그만 하시는것이.. 어떠실런지!

    내가 먼저 시비를 걸지 않았습니다.


적당히 하지 못하고 끝까지 나를 매도와 비아냥 일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입니다.


박종은님 스스로 적당히 할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입니다.

재밌는게, 진영철님 이름으로 검색하면요, 다 나옵니다.

근거가 명확하게 다 남아있는데도 발뺌 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심지어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도 글을 수두룩하게 남겨져있는걸 찾아서 링크까지 걸어드렸는데 아니라고 하시면 글쎄요...

    그러니까 박종은님 머리속 상상을 진실인양 얘기하며 비난하는 오류는 왜 범하셨나요.

그렇게 기세 등등하더니.

아 예, 앞으로 9년이라 아니라 8년동안 한번 쫓겨났다가 복귀하셔서 사는 얘기만 하시다가 분탕질 하느냐고 하지요.

    나는 분탕질을 한다고 치고 박종은님은 왜 나한테 분탕질을 하시나요?

   
오류를 지적하는게 언제부터 분탕질이 되었나요?

이렇게 대놓고 이름을 적시하면서 게시판에 글을 몇개씩 파는건 분탕질이라고 생각안하세요?

    님 스스로 틀린 부분을 지적하며 공격한다고 분명히 하셨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틀린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곁가지이고 실제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목적이다. 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