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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아! 이젠 나두 끝난건가?...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26 12:27:27
추천수 12
조회수   2,625

제목

[19금] 아! 이젠 나두 끝난건가?...ㅠ,.ㅠ^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지 지난달 까지만 해두



새벽녘이면



털렝이 사각 으뜸부끄럼 가리개가



오뉴월 땡볕아래 캠핑장 헥사타프 처럼



팽팽하다 못해 실밥이 터질 것 같았는데







요사이 쪼매 몸땡이에서 육수가 나온다고



제초제 뿌린 들풀처럼



아니,



유명을 달리한 내장 뺀 해삼처럼



흡사,

 

혹서기 땡볕 아스팔트 바닥에



뱉어버린 껌 쪼가리처럼







빨래판 처럼 굴곡져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내 복부근육에 어울리지 않게















시커멓게(?) 들러붙어 버린



나바론의 거대한 Canon을 내려다 보니

























이젠.........





















화려했던 내 전성시대도

이젠 서서히 막을 내리는구나...ㅠ,.ㅠ^













2상 한때 서문경이 울고 갈 정도의

괴력의 소유자 였던

어느 중 늘그니의 한탄 야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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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2017-07-26 12:30:04
답글

내장 뺀 해삼이 아니라 내장 뺀 뻔데기가 맞는 표현이다...마 이래 생각함니다 └(^^)┐=3=3=3=3=3 (오랜만에 추억의 요 이모티콘을 써봅네다 ㅋㅋㅋ)

이종호 2017-07-26 14:05:41

    우이쒸...
당장 석관동으로 쉬어터진 만두 봉다리 들고 쫓아갈까부다 ㅡ.,ㅜ^

주명철 2017-07-26 12:30:59
답글

아, 유명을 달리한 해삼, 정말 슬픈 얘기입니다.

이종호 2017-07-26 14:07:00

    그래도 청주의 석학 주교수님께선 동병상린의 아픔을 공감해 주시는군요...ㅠ.,ㅠ^

손은효 2017-07-26 12:31:19
답글

빨래판 처럼 굴곡져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내 복부근육.... 은 망상해수욕장에서

한번 과시해 보려했던겁니꽈?

본문을 보면서 아~~ 서문경이 누군지 모르지만 2.99였나보다 생각하는 1인.

이종호 2017-07-26 14:08:38

    은효님...ㅡ.,ㅜ^
홈쇼핑에서 운동기구팔이에 재미들린 민대가리 숀 리가 저랑 종씨임돠....

김승수 2017-07-26 12:31:32
답글

저도 좀 먹어본적이 있어서 잘 아는데요













더위 자셨으니 나댕기지 마시고 마늘까세요ㅡㅡ;;

이종호 2017-07-26 14:11:50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께서 3거리 5양헌테
치성 들이든 거 1/3만 내게 신경 써 냉콩국시 항그릇만 사줬어두 이 모냥 이 꼬라지는 안되었을낌돠....ㅡ,.ㅜ^

양주언저리에 순대꾹이랑 뻬다구 감자탕 드럽게 잘 하는데가 있다구 하든데....

이종철 2017-07-26 12:35:14
답글

뻔디가 나바론 거포믄 파리도 보잉 747임다...@&&

이종호 2017-07-26 14:14:58

    어여 쉬어터진 소리 그만 하시구 아빠또 경로당 에어컨 먼지나 털어드리시구 택배온 거 분실 안되게 신경쓰시기 바람돠...ㅡ,.ㅜ^

내랑 늘어진 건 도찐 개찐 이심서 아닌 거처럼 그러심 부녀회장님 화 내심돠...

이상희 2017-07-26 12:39:47
답글

삼센을쉰의 글은
"거대"라고 쓰면 "에게~"라고 읽으면
딱 맞는거쥬?

김승수 2017-07-26 12:42:59

    에게 3초ㅡㅡ;;

이종호 2017-07-26 14:19:36

    유리창이랑 굴뚝을 뽀샤버리구 싶은 상희님!
거 말발굽에 메니큐어 칠하는 소리 작작 허시구
전에 야그헌 쓸만한 놋북이나 즈렴한 삯에 넘길 거 있나 눈알을 까뒤집구 알아 봐 주시기 바람돠. ㅡ.,ㅜ^

애들 풀기 전에...



글구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두 자신은 아닌 거 처럼 남야그 허듯 하지 마시기 바람돠.
3거리 다방 뒤지믄 금방 뽀록나니께....

henry8585@yahoo.co.kr 2017-07-26 12:42:55
답글

종호 얼쒼 날씨가 너무 더워 그럴건데...보양식 드셔요!
보양식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마늘도 불끈불끈 좋은 음식 입니다.ㅎ ㄷㄷ

이종호 2017-07-26 14:20:48

    대구 보리문디 선태님....ㅡ.,ㅜ^
마늘은 하두 까고 찧고 해서 넌덜머리가 남돠.

장순영 2017-07-26 12:43:23
답글

저는 원래 점잖(?)아서 그런지 평생 텐트를 쳐본적이 없어요...남사스러워서...;;;

이종호 2017-07-26 14:22:50

    상광청님....
그건 고사한검돠..ㅡ.,ㅜ^
것두 종종 닦고 조이고 기름을 쳐줘야 제기능을 발휘하는 벱임돠...

정태원 2017-07-26 12:48:39
답글

저는 원래 점잖(?)아서 그런지 본문이고 댓글이고 몬 소린지 항 개도 모르겠다능
거의 해석?이 필요한 수준.. ㅎㅎㅡㅡ

이종호 2017-07-26 14:24:48

    짝퉁 유사 아이콘 태원님...ㅜ.,ㅡ^
여기서 그렇게 내숭떨다 여럿 소말리아로 털려갔슴돠.
상황을 보구 9라를 치시기 바람돠.

정영주 2017-07-26 13:01:30
답글

음.....삼.....타프.....실밥..........해삼.....빨래판.....근육......
많이 덥습니다. 어르신 보양식 챙겨드셔야 할 듯 해요^^

이종호 2017-07-26 14:28:13

    영주님...ㅜ.,ㅡ^
지가 중복날 그 귀허디 귀헌 3계한번 못읃어 먹구 궁물떡뽀끼로 연명하다 담날 폭설을 맞은게
직방이었지 않나 그리 생각이 듬돠.

긍까네, 립샤비쑤만 허덜말구 어여 계좌로 쏴주셔...

박진수 2017-07-26 13:04:50
답글

을쉰...

L-아르기닌, L-글루타민, BCAA, 레시틴, 유산균.., 을 매일 꾸준이 드시면서...

오형제 행님들과 운동을 하시다 보면 다시 "사랑과 정렬(정력)을 그대에게~~~" 하실수 있으실거에유..

증말이에유...

그리고 이것들이 성장호르몬과두 연결이 돼유... 암튼 좋아유...

그리고.. 여기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콩가루를 밥숱갈로 1스푼.. 우유200mL 씩 드시면 응가두.. 기가 막히게 다오고..

특히 슴가가 작으신 츠자 분들은 슴가두 커져유....

이종호 2017-07-26 14:32:27

    진수님...ㅠ.,ㅜ^
몬 말인지 항개두 모리겠으니 일단 한번 약리검사를 해보게 오도바이 퀵으로 그 화학물질들을 보내보시기 바람돠.

일전에 보내주신 솔약사네 타우린은 다 떨어져 (울 딸래미랑 마님이 음주 후 다 잡솼음) 을매전 재구입해 잘 먹구 이씀돠^^

염일진 2017-07-26 13:08:30
답글

헉.
그럼 이제
와싸다 전설
3세티조차도
안된단 말인가요?
ㅎㄷㄷ

이종호 2017-07-26 14:34:45

    1찐님...ㅡ.,ㅜ^
야그의 본질을 호도하는 그런 유언비어를 날조허덜 마시기 바람돠.
나바론의 Canon은 죽어도 소총이 아니듯...

문경석 2017-07-26 13:15:42
답글

상심이 크셧나봅니다... 어르신
득달같이 달려드는 리플에 일일히 답해주시덙 어르신인데 하나도 안달고계시다니.

세월의 흐름은 어찌할수없나봅니다.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

이종호 2017-07-26 14:37:36

    내가 조와하는 경석님...
잠시 체력 고갈로 운기조신 하느라 그리된 것이니 너무 상심 마시구 씨잘데기 읎는 개꿈 꾸고 쌩돈 복권사는데 탕진하느니 내 보양식이나...ㅡ.,ㅜ^

서제호 2017-07-26 13:18:33
답글

(오뉴월 땡볕아래 캠핑장 헥사타프 처럼

팽팽하다 못해 실밥이 터질 것 같았는데....)

미니어쳐 인가요?....

이종호 2017-07-26 14:42:22

    개마고원옆 분지처럼 드간 콧귀녕을 누질러 버리구 싶은 제호님...ㅡ.,ㅜ^
언어선택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람돠.
언주나 홍장화 김외유처럼 쉰소리 하다 쥐도새도 모리게 새우젓배 승선의 희열을 맛보게 되는 수가 이씀돠...

넝담 아님돠...울 애들 풀면 순식간임돠!

박종은 2017-07-26 13:23:52
답글

껌이 나바론의 거시기만한 껌이면!!!!!

이종호 2017-07-26 14:45:35

    종은님....ㅡ.,ㅜ^

옛말에 입이 크면 거시기두 크다고 경국대전과 사마천 사기 목민심서 명심보감 다산어보 등등에도 써있슴돠.

조창연 2017-07-26 13:45:32
답글

마이 덥긴하네요 ㅎ ㅎ

이종호 2017-07-26 14:51:55

    천안 언저리 깔끔쟁이 창연님하구 둘이서..
으뜸부끄럼 가리개만 걸치구, 구릿빛 어깨에다 뽐뿌물로 션하게 적신 비치타올 두르고 ...
후라이 판에 갓 지져낸 호박전, 깻잎전, 고추전, 김치전을
청양고추랑 햇양파 듬성듬성 썰어넣고,
3배 사과식초 둬어방울 떨군 양념장에
탁배기 한잔 션하게 쌔리 마심 쥑일텐데 마림돠. ㅠ.,ㅜ^

이병일 2017-07-26 13:53:11
답글

3센티로 어케 텐트를 칠 수 가 있나요?

절대 불가능한 이야깁니다. 눼 ㅡ,.ㅡ^

이종호 2017-07-26 14:56:26

    2 bottle 1님....ㅡ.,ㅜ^
냉동실에 넣어둔 맥주병 터지는 소리 그만허시기 바람돠.

전성일 2017-07-26 14:16:11
답글

오늘 새벽 바람이 좀 시원타 했드니...그동안 거실 바닥을 헤엄치시다가 이제 기동을 하시는가 봅니다...타프라니.....헐~~~

이종호 2017-07-26 15:00:09

    참기름병마개 병속으로 드가는 소리 말구 심신과 정신이 피폐한 중늘그니 기사회생해 줄 궁리나 허시기 바람돠.
온갖 몸뗑이에 좋다는 산해진미는 혼자 퍼질러 먹음서 그게 잉간으로 헐 소리셔? ㅡ.,ㅜ^

김지태 2017-07-26 14:29:44
답글

댓글을 주르륵 달고 내려 오시는걸 보니 더위 잡숫고 널부러지셨나보다 했는데 분기탱천한 모습 보기 조씀다.

이종호 2017-07-26 15:02:06

    개밥고수님...ㅡ.,ㅜ^
쫌전에 어제 울 마님께서 사오신 김치만두 먹다 남긴거 최종떨이로 처분하고 기사회생 한검돠.

이병호 2017-07-26 14:37:12
답글

음~ 이거슨 복더위에 복달임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긴 증상입니다.

특히 복날 떡뽁끼라니요...

을신~ 몸에 좋을것으로 복달임하시길 바랍니다.

이종호 2017-07-26 15:05:25

    울 처남과 동명 이인이자 내랑 가운뎃자만 틀린 병호님...ㅠ.,ㅜ^
잉가나 누가 그걸 몰러?
긍까네 야그의 논조를 꿰뚫었음 가장중요한 답을 줘야쥐잉~

계좌 땡겨드려? ^^

이병호 2017-07-26 15:08:54

    (쩝~ 알기는 아란는데... 윗분들 욕보이는거시 될까봐... 댓글을 써따가 지우길... 메뻔...)

이종호 2017-07-26 15:23:01

    그딴거 신경 안쓰셔두 됨돠..
우리끼린데 멀....^^
안즉 말복이 남아 있응께...
사임당누님으로다 둬어 분들 콜?
남으면 와싸다 창고털이 물품 주문 함 되니깐
넉넉하믄 더 좋구.....

이길종 2017-07-26 15:29:13
답글

3Cm는 티가 나나...

이종호 2017-07-26 15:45:40

    깜장 썽구라쓰를 뽀샤버리구 싶은 길종님..ㅡ.,ㅡ^
본질을 호도하는 원색적 발언을 삼가하시기 바람돠 신성한 자게를 흔드는 반국가적 행위임돠.

yhs253 2017-07-26 15:33:47
답글

오호 통재라 ~~~
망상은 해수욕장 입니다,,,
아무리 잡아당기고 용을 써봐도 원상복귀 되는 용수철 이 캐논이라,,,

나이를 거꾸로 먹는건지
이젠 잠잠 해질때도 된거 같은데 ,요즘도 청바지 실밥이 자주 터져 고민 입니다.

이종호 2017-07-26 15:48:48

    나지오 뻘겅 인디게이터를 뿔라버리구 싶은 호삼님...ㅡ,.ㅜ^
그너메 청바지는 크리넥스로 맹글었수?
내가 청바지 실밥...아니다 신주로 맹근 지퍼가 튿어지는 바람에 갖다버린 경험은 있었어두...

유기천 2017-07-26 16:05:01
답글

종호행님. 어지간이 더우신가봐여!!!!!!!!!!!!!!!!!!!!
헛 소리를 다하시게?

타프 맞아요?????


















치악산 언저리 오심 보양식 사드림.

이종호 2017-07-26 17:15:43

    갸갸메루님 ㅡ.,ㅜ^
요즘 몸보신 시켜주는 잉간들이 잠적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런 불상사를 초래하구 이씀돠...

글구 치악산 언저리 갈 돈이믄 여기서 보신하고 남슴돠... 드런 잉가나....

김남중 2017-07-26 16:07:53
답글

을쉰~ 뜨건물에 한 10시간 감궈놔 보세효 ㅠㅠ

이종호 2017-07-26 17:16:57

    남중님...ㅡ.,ㅡ^
그나마 남심의 표상인데 녹아 읎써지믄...

부승헌 2017-07-26 16:49:07
답글

정력은 갔지만,


활력을 와싸다에 쏟아 주시는,


필력은 아직 팔팔 살아 있네요~~~^^b

이종호 2017-07-26 17:19:37

    내가 조와하는 대통룡 승헌님 ㅡ.,ㅜ^
나의 중심은 늘 그렇듯 Big Canon에서 부텀
나옴돠.
필력 역시 무게 중심으로 부터 쏟아져 나오능검돠.!

진성기 2017-07-26 17:15:37
답글


일본보다 더 심한 역사왜곡의 현장

이종호 2017-07-26 17:22:45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 ㅡ.,ㅜ^
친일파의 후손들과 그 졸개들은 역사를 훼손에 가깝게 왜곡을 했으나
순국선혈의 후손인 저는 온몸을 다바쳐 오직 진실만을 피를 토하는 심경으로 밝힐 뿐임돠!

김승수 2017-07-26 17:46:56
답글

종호할배가 순국선혈이면 돌디는 순국선지 덩어리다ㅡㅡ;;

이종호 2017-07-26 18:10:41

    우이쒸....ㅡ.,ㅜ^
아니, 종3 바까쑤 할망구 들은 하계 휴가들 가셨나?
텨나온 눈티 밤티 념감탱이 안델꾸 가구 뭣들 허구 있나 몰러...ㅡ.,ㅡ^

조영석 2017-07-26 20:47:59
답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상략

팽팽하다 못해 실밥이 터질 것 같았는데

하락

이종호 2017-07-26 21:14:19

    영석님은 진실을 곡해하지 마시고 올바른 눈으로 직시하시기 바람돠 ㅡ.,ㅜ^
또한 저의 진정성까지 왜곡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셔....

박충식 2017-07-26 23:23:13
답글

얼쉰..
이젠 느낌이 아니라 감상을 하셔야 할 줄 아뢰오~~~~~~~

홍삼 먹으면 잠깐 반짝하긴 하더만.......

이종호 2017-07-27 07:58:23

    충식님...ㅜ.,ㅡ^
몸뗑이로 직접 부딛치며 온몸으로 전율을 느껴야 진정한 야성미를 겸비한 쾌남이지
워떤 녕감탱이 처럼 양기가 누깔로 쏠리는 순간 그건 끝난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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