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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자신의 재판도 중계가 될 것 같아서 그런 건 아닐까요?
지금 대법원에 계류 중인 것 같던데요.

집토끼를 의식한 발언이겠죠.

시체에 칼질하는 행위를 전문용어로 '부검' 영어로 autopsy라고 합지요. 503호의 범죄상을 낱낱히 국민들 앞에서 부검해야하니 레드준표가 맞는 말을 했다...마 이래 생각하는데 잔인하다고한건 준표가 틀렸다 부검은 잔인한 행위가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행위다 마 이래 생각합니다.

    12가 있는 말씀입니다.

    지두 완투가 해브 예스라 마 그리 생각함돠...ㅡ,.ㅜ^

칼질도 등급이 있죠.
메스로 섬세하게 파헤치느냐, 아님 회칼로 무자비하게 난도질 하느냐...

저 발언은 치밀하게 계산된 걸까요, 함부로 툭 뱉은 말일까요?
시체라는 표현을 써서 박근헤는 이미 회생 불능한 존재이니 더 이상 미련 갖지 말고
이제부터는 나를 따르라는 신호일까요?

ㄴ음..깊은 의미가 있는 치밀하게 계산된
발언이군요.

ㄴ음..쪼매 캥기는기 있는거같은 의식된
발언이군요.

    텨 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똠 주관을 갖구 발언하시기 바람돠...ㅡ,.ㅜ^
맨날 꼰날 남 공무니만 쫓아댕기믄서 ctrl+ctrv 요따구만 하지 마시구....

무식한 늠 역시 무식하게 표현하는 것이 어딜 가겠습니까..
부모 욕뵈는 짓 고마해라 불쌍한 동포야...

박사모들 개난리칠듯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