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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 리플 달지 마라?" 이 상황이 처음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26 08:58:06
추천수 15
조회수   1,696

제목

"내 글에 리플 달지 마라?" 이 상황이 처음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그건 예전에 이미 존재하던 상황인데 말입니다.







뭐 내가 그런 요구를 받았고 몇번 그런 요구를 받아서 그 요구에 들어줬습니다.







상대가 굳이 원하지 않는데 그럴 필요는 없어서 말입니다.







헌데 웃기는 경우가 발생했네요.









내 글에 리플로 자신의 괴변을 늘어 놓고는 리플에 리플 달지 말라는 황당한 경우지요.









그러 말도 안되는 요구를 들어줄 생각이 없어서 살포시 무시해 줬습니다.





"결론을 내놓고 과정과 형식을 맞추는 이게 문재인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입니다.

나의 생각에 댓글달지 마세요."





자신의 글에 리플을 달지 말라는 것은 충분히 존중해 줄수 있으나 남의 글에 리플을 달아 놓고 그 리플에 리플 달지 말라는 요구는 상당히 무례한 요구라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뭐 하나의 관행으로서 상호 상식적인 선에서의 요구는 충분히 들어 줄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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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800@naver.com 2017-07-26 09:08:01
답글

안 들어 주는 것도 자유 아닌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영철님에게 하는 부탁은 왜 쌩까는 겁니까?

"뭐 하나의 관행으로서 상호 상식적인 선에서의 요구는 충분히 들어 줄만 하지요."

이것도 모순 아닌감요?

daesun2@gmail.com 2017-07-26 09:09:13

    안들어 주는 것도 자유이고 지속적으로 그걸 요구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나한테 어떤 부탁을 하고 있는데요?


김승수 2017-07-26 09:13:55
답글

이름모를 들풀조차도 벌이 스스로 찾아오게끔하는 꽃을 피울줄 압니다 ...

soni800@naver.com 2017-07-26 09:16:08
답글

ㄴ 저 밑에 억수로 많잖아요.

아까 최창식님 댓글도 있었고..

많았잖아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나도 한 때 잘?나갈 때 몇번 쿠사리 묵었던 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로 인해 한단계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로 받아 들이고

점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 기질이 좀 무식하다 보니 아직 다 수긍은 못하고 있지만서도요. ㅎ

daesun2@gmail.com 2017-07-26 09:19:06

    ㅎㅎㅎ 다수는 옳다~~


"한나라당 지지자는 다 칼로 배를 쑤셔야 한다" 라는 의견에도 찬동하던 시절이 와싸다에도 존재 했었지요.




어느시절 주장을 지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희 2017-07-26 10:00:49
답글

몇 년 전에 자게에 안들어온다고 하고선
어느 순간 슬그머니 다시 들어와서는
예전에 분탕질하던 그 방식 그대로 또 같은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하루이틀도 어니고 거 적당히 좀 합시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0:05:50

    그 기준을 나한테만 적용하니 이상희님의 의견에 동의할수가 없지요.



이상희님이 얘기하는 분탕질이 바른정당이나 신한국당이 집권하면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민주당이나 야당이 집권하면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누구한테 문제가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이상희 2017-07-26 10:19:18
답글

다른 사람들이 한결같이 반론을 펼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내가 못보고 있는 게 붠가를 생각하고 반성할 줄도 알아야 나잇값을 하는 거 아닙니까

세상 돌아가는 걸 제대로 인식하고 알아가는 순간 스스로에 대한 쪽팔림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이리 브레이크 없이 쭈욱 폭주하고 있습니까
아무 소용도 없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인간적으로 안타까워서 이런 글도 씁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0:29:48

    나보다 나이 많은 자들이 하는 어마 무시한 짓도 많이 봐서 나이 운운 별도 가슴에 와 닷지 않습니다.

뭐 별거 있습니까?


본인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정책이 다 맞으니 무조건 따라가야 하지 않냐? 그것이 근본적인 시발점이지요.




자신들이 보고 싶은 내용의 글만 보고 싶은데 "진영철 네놈만 문재인 대통령과 야당에 반대되는 글을 올린다" 이거 하나 아니던가요.

아 그리고 이글의 취지대로 얘기해 보자면.


민주당 지지자쪽에서 나한테 리플 달지 말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나는 요구하면 안된다. 뭐 이런걸 얘기하고 싶으신 거죠.


박종은 2017-07-26 11:14:16

   
진영철님,

이런게 피해자 코스프레인겁니다.

지난 9년간은 사는 얘기나 올리셨던 분이 정권 바뀌자마자 투사로 변하시니 가당치 않게 보이는거지요.

어떤 사안에 대해서 비판을 하실때는, 그 비판에 대한 비판도 가능하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런 비판이 싫으면 비판이 불가능하도록 완벽하게 논리 구성을 하거나, 그게 안되면 그냥 받아들이시거나 비판을 안하면 됩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1:18:50

    역지사지는 싫다 이런 것이고


"대안이 없으면 비판도 하지 말라" 라는 노무현 정권 당시의 구호다 다시 살아난것 뿐이지요.


헌데 대안없는 비판을 보수 정권 당시에는 허구헌날 하고 있더군요.민주당 지지자들 말입니다.



자기 편한대로 논리를 마음대로 만들어 내고 있지요.




내가 9 년 내내 사는 얘기만 올렸다.


박종은님 보고 싶은것만 보실려고 하네요.


헌데 9 년 내내라면 말이 안되는 데요.4 년 내내라고 하면 몰라도 말입니다.이명박 정권당시 내가 와싸다에 존해 했었나요?


기본적인 사실 관계는 확인하시고 의견 개진을 하시지요.

박종은 2017-07-26 11:51:50

   
진영철님,

'헌데 9 년 내내라면 말이 안되는 데요.4 년 내내라고 하면 몰라도 말입니다.이명박 정권당시 내가 와싸다에 존해 했었나요?
기본적인 사실 관계는 확인하시고 의견 개진을 하시지요.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진영철님 이명박 정권이 2013년 2월24일까지입니다.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451958&tb=board_freetalk&id=&num=&pg=&start=1975

이건 진영철님이 2010년에 작성하신 글이지요.

어떤 내용이냐구요?

김대중 정권을 비판 하는 글이었습니다.


사실 확인 했습니다.

이러니 가당치 않다고 하는겁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2:04:36

    그러니까,9 년 내내라는 얘기를 틀렸다는 얘기지요.

뭐 님도 틀리도 나도 틀렸다?

그러니까 9 년 내내가 아니라 7 년 내내라고 얘기하고 싶나요?


단어 하나까지 따지고 비난하시는분의 변명 치고는 궁색하네요.

박종은 2017-07-26 12:21:01

   
얼래 4년이랬다가 이제 또 7년이랬다가...

사실관계 제대로 파악하라고 하셔서 링크까지 걸어드리고 증명을 해드렸더니 이제는 말을 바꾸시네요?

문자 쓰는거 좋아하시면, 일구이언은 이부지자 라는 말 아시나요?

말 바꾸는 분이 다른 사람에게 궁색하다고 하는건 누워서 침 뱉기지요 ㅋ

박종은 2017-07-26 12:27:06

   
7년이라고 하셨으니 아래 링크를 한번 보시죠.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432188&tb=board_freetalk&id=&num=&pg=&start=2100

2009년 글입니다.

제목은 '저는 외칩니다'

내용은 광역 어그로, 비아냥 글이구요.

'내 의사 표현을 방해하지 마세요~~~~~
자 이렇게 선언하면 저도 민주화 인사 또는 의사표현의 자유를 수호 할려고 했던 유공자가 되는 거죠?
와싸다 자게내에서는요.'


이제는 8년 내내라고 말을 바꾸시겠지요?


그럴 줄 알고 또 준비했습니다.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392532&tb=board_freetalk&id=&num=&pg=&start=2375

이건 2008년 8월 글이고, 제목은 안티 명박이면 모든것이 용서되죠? 라는 또 어그로 글이지요.


이제 9년 내내라는 제 말 인정하시렵니까?

아니면 또 무슨 변명을 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황준승 2017-07-26 11:53:48
답글

이제는 이 사람이 본문에 올린 글 읽지 않습니다. 읽어서 도움될 것도 없고 그냥 피곤해질 뿐이니까요.
일단 들어와서 제목과 댓글만 대충 보고 나갑니다.
본문 보다는 어떤 댓글들이 달렸나 하는 궁금증에서요. 댓글 없으면 아예 들어오지도 않죠.

아무래도 남들이 자신을 비판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거나, 아님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이거나
둘 중 한쪽일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듭니다.

daesun2@gmail.com 2017-07-26 12:05:19

    저도 별로 황준승님을 좋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비수를 들이대지요.이렇게 말입니다.




예의 바른척 하다가 언제나 비웃을 준비가 끝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니까요.

황준승 2017-07-26 12:13:44

    그러게요. 예의 바른 척 하다가, 다시 화가나고 악한 마음이 생기고 그렇습니다.
저도 제 이중성에 화가나고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이 댓글도 지우려고 다시 들어와보니 이미 답글이 달려버렸네요.

조용범 2017-07-26 23:24:54
답글

진짜 병원가보시는게...
병원비 모아 해드릴까요?

daesun2@gmail.com 2017-07-27 04:18:24

    댁이나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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