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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진짜 피곤해진다.

그럼 내 글이든 내 댓글에서든 계속 댓글 달아 달라고 부탁하면 들어 주실래요?

    피곤하게 이것 저것 요구하며 신경 긁고 있는 사람이 누군데요.

님의 글에 리플 달지 말아 달라고 하면 굳이 달 필요는 없지요.



뭐 예전에도 그런 예는 존재 했습니다.


나한테 그런 요구를 한 적이 있지요.

민주주의를 그렇게 외치는 분들이 왜 남들의 자유를 제약하려 드나요?

이거 모순 아닌가요?

난요,

나와 언쟁이 있었던 분한테 내 글에 글 남기지 말라는 청을 한적 없습니다.


카르페 디엠 ~

    강봉희님이 어설프게 한쪽 손 들어주며 나를 잘못 했다고 지칭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어설프게 한쪽 손 들어주며 나를 잘못 했다고 지칭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영철님의 오늘의 댓글로 인정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가장 편파적인 분인 진영철님이, 그것도 공공연하게 '나보고 자유당/새누리당 비판하게 하지 말라' 고까지 하셨던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지요.

이거야말로 진적진, '진영철님의 적은 진영철님이다'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박종은님의 그 집요함은 인정해 드리지요.

만약 여기 게시판을 돈 주고 사셨으면 이해를 좀 할 수 있습니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시네요.

여기가 와싸다 자유게시판인지, 진영철 블로그인지. 관심병은 이해하지만, 날도 더운데 좀 어지간히 하시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것도 자유지요.

다만 점점 소외가 될 뿐 사는데 별지장은 없는걸로..

    최창식 당신이 상관할 문제는 아닙니다.


기본적인 행동 양식에 차이가 너무 크면 서로 터치 안하는 것이 도와주고 분위기 개선에도 도움이 되지요.

당장 사퇴하세요 !!!












































물난리중 외유한 충북도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