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때문에 감마4를 감마2 유져분께 양도하였습니다.
하고 나니 그 소리가 그리워져 임시로 쓸 놈을 찾아보다
결국 델타dcs를 구했습니다.
골방에서 물려보니, 이정도면 됐다는 느낌??
분명 감마4의 소리결보다 뭔가 아쉽기는 하지만
(소리결이 감마4보다 날카로운 느낌이며 저역이 덜 내려갑니다.
중역부족은 아직 잘 모르겠군요.)
굳이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음악 듣기 시작하면 차이가 별로 안 거슬립니다.
이정도면 넓은 공간 가진 집으로 이사하기 전까진 즐겁게 음감할 듯 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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