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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의 눈빛이나 언행에서 인성이 드러날텐데 .. 어떻게 도의원까지 만들어 줬는지 이해불가ㅡㅡ;;

    내 말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서 그리 죽자사자
3거리 5 양을 쫓아 댕겨두 안되는 거랑 뮈가 다른지....ㅡ.,ㅜ^

아직도 박근혜 여왕 자유한국당 치하인 줄 아시나봐.
정권이 바뀌면 언론 조심해야죠.
전엔 대강 봐주던 거..사정없이 깔테니까..
이 분은 뉴스도 안본다나..

주댕이로 저런말 하고 밤길이 두렵지 않을까 싶네유... ㅎㅎ

큰 물 내려갈 때 떠내려 가야 할 인물인데..
용케도 큰물은 피했지만..
국민의 눈총에 추풍낙엽 될 운세라..
가을도 다가오니 고운 단풍도 피어보지 못하고
떨어져야 할 운명이로다.....
불쌍한자로다...

부산시의원중에는 전과 8범도 있더군요

아오. 도의원.시의원.
이런 제도도 없어져야 할 것 아닐까요.
국민 혈세로 저런 사람들 밥먹여야 되나요.증말

    저도 답답해서 말씀하신 내용을 일상에서 넋두리 했었는데요
돌아오는 대답이나 의견은 일단 사람이 문제지 제도의 문제는 아니다
지방자치제나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있어야 하는 제도는 맞다...
뭐 이런 의견들이 많더군요 ㅜㅜ
물론 말씀하시는 월 800 녹봉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명예직 강추...

대다수가 지방에서 돈 좀 있고 , 힘 좀 쓰고 , 라이온스나 로타리클럽에 가입하고

뒷트렁크에 골프백 싣고 다니는 부류들이 많쵸 100% 명예직에 국민봉사직으로

돌려야 합니다 . 거기서 시, 도의원을 거쳐 정치에 입문하는 구조로 바껴야합니다 .

    내 말두....

    그렇면 앞으로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정치 영원히 못합니다.사회생활 안해보셨나요.세상엔 공짜란 없습니다.봉사요.그렇게 생각 하시면 앞으로 정치는 그들만에 리그고 썪을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그구조에서 피해보는건 국민들이겠지요.

    승수 님꼐서 제대로 꿰차고 계신 거 같아요
다 동네 유지에 돈지랄로 도, 시의원 되고 돈지랄한 돈은 다시 몇 배로 뿜어내는 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xxx들한테 국민 혈세를 낭비하다니~
800만원 씩이나~
ㅠ.ㅠ

거머라그러죠? 그나물에 그국밥인가?
대가리부터 말단까지 싹 저정신세계인 똥국...
누구말대로 보통만해도 저당에서는 청렴한선비죠.

도의원 월급이 800만원이나 되나요?

예전에 부산의 도의원인가 시의원인가 선거 후 당선인 중에선 시체도 있었지요 ..ㅡㅡ
어제 뉴스보니 인터뷰에서 국민은 쥐소리 듣기 싫으면 쥐행동을 하지 말라.... 라고 하는 건
아직도 반성도 없고 여전히 국민을 쥐로 생각한다는 이야기네여
상황 판단이 안 되는 듯..
탄핵 때 250명 찬성 의원은 미친개라며 미친갠 사살해야 한다고 하고..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이네여 ㅜㅜ

이번 사건 덕분에 전국적으로 이름 알려졌으니 밑지는 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나쁜 이미지는 시간이 지나면 희석되는거고,
신한국당 당직을 맡을 수도 있고, 몇년 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수도 있겠죠.
물론 그 전에 한국당이 사라질 수도 있겠고요.

이언주 의원도 이번에 급식노동자 비하 사건 아니었으면 이렇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겠죠.
앞으로 차츰 예쁜 발언 늘려가면 정치적 생명이 피어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듣보잡 인물들이 아무리 좋은 정치적 발언 해봤자 언론에서 거들떠 보지도 않잖아요.

어떻게 그동네에 있는 물건들은 다 저러냐 말이죠...그렇게 모아놓기도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