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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엘락과 퍼렁누까리를 듣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을껌돠...ㅡ.,ㅡ^

    헉
환각 상태란 말이죠?

그게 심하면 정신병인거죠. 내가 다 안다는...

    명박이가 좀 이상하긴했죠.크:

저는 제가 직접보고 느낀것 아니면 100% 믿지 않습니다. 예전에 당해봐서리...

특히 역사의 기록은 50%도 믿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큰 흐름만 참조하고 나머지 사건들은 승자의 관점에서 조작되고 과장되고 거짓된것 투성이죠.

저번에 알뜰신잡인가 거기서 유시민이 그러더군요.

산에 함 올라가봤다고 그 산을 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산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입다물고 있는데...(요건 저 밑에 어떤 분의 글을 살짝 인용) ㅎ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바로 눈 앞에 보여지는 거나
곧이 곧대로 믿지 말라고
선배가 그러더군요.ㅋ

돌디는 콜라텍언냐손을 잡으면 " 느낀다 " " 몬느낀다 " 다 알수있씀돠ㅡㅡ;;

    돌인데도 느낀다고요?ㅎㄷㄷ

    돌디는 섹쉬하고 또똣한 겉보기완 저~언혀 다른 돌ㅡㅡ;;

    그렇게 9라를 치고 콜라텍을 휘젓고 댕기다 결국 콜라텍 언저리에서 빈 캔이나 줍고 계시지...ㅡ.,ㅜ^

저는 뭐 아는 것이 없으니 잘 모릅니다. 잘 알면 아마도 돌하루방 어르신이 상주하고 계시는 종3 파고다공원 담벼락 옆에 돗자리 하나 깔고 있겠지요.

여하튼 색경을 얻기만 한다면 뭔가 걸릴 수가 있겠는데... 이제 (부질없는) 희망 섞인 기대는 접어야 하나 봅니다. 모님의 수박 3덩이도 수첩에 적혀 있는데

    희망의 끈을 놓는 순간 수박 3덩이랑 반품색경은 신기루가 되삠돠

ㄴ수첩 그 자체를 버리시능게...후다다닥

언냐가 젖었으면
아 느끼고 있군화???
마아 그리 생각함뉘돠.
그전엔 전혀 알지 못하는듯 함뉘돠.
그런 기분에 젖어 3뉘돠.
ㅠ.ㅠ

    젖은후 느끼면 아마추어

젖기전에 느껴야 프로선수죠ㅡㅡ;;

    그래서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선 콜라텍 드갈 돈이 읎써 문밖에서 느끼심꽈?

역사의 기록은 50%도 믿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큰 흐름만 참조하고 나머지 사건들은 승자의 관점에서 조작되고 과장되고 거짓된것 투성이죠. ver.2.0
드러나면 안되는 진실은 치밀하게 구조화되어서 파묻히지요.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만져봤고 연구했다고 해서 그것에대해 모든걸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거의 60년을 산 지금 내가 그것에 대해
아는건 그것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그래서 잘보라고 안경을 맞춰야 하남요?

그럼 이건 안경점 광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