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자취 할때 든든한 친구였습니다. 좋은 기업이라니까 제품도 믿을 수 있겠죠.
집엔 오뚜기 라면 만이.. ㅎㅎ
한편으로는 과거 삼양라면 우지사건처럼 음해하고 시기하는 세력들의 작업이 들어갈까 염려됩니다. 언론 색히들 농간과 함께요. 별 것도 아닌걸로 침소봉대하면서 문재인 정부 흠집내기 좋은 모델이 될테니까요
고퀄 지향은 아니지만 , 패키지 모양도 거의 바뀌지 않는 꾸준한 서민기업입니다 ...
점심 먹고 들어와 보는데, '언론사기'입니다로 읽고는 깜놀했다는... 날씨가 너무 더운가봅니다. ㅠㅠ 저도 오뚜기 제품을 많이 이용하지요...^^
진짬뽕 토요일에 2000원 할인행사 한댔는데 속초에 가느라 놓쳤네유~ ㅠ.ㅠ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갓뚜기......이런 회사가, 대기업이 되어야죠
현재 대기업들 저런 마인드로 경영했다면 전부 중소 기업을 못 벗어났을 겁니다. 대기업들 중 상도를 제대로 지켜 감서 현재의 자리까지 올라온 기업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혹 있나요? 라면계의 대기업 농심이 아직 1등인 거 보면 말 다 했죠! 웬만한 인터넷 좀 하면 농심이 뭔짓을 해서 1등이 됐는지 다들 알텐데.. 사람들이 아무리 떠들고 노력해도 안 바뀌나 봅니다.